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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의도순복음교회, ‘포스트 코로나19’ 대비 온라인 목회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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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입력 2020.06.08 10: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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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온라인·오프라인 동시 운영, 비상시 즉각 온라인 전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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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의도순복음교회(담임 이영훈 목사)가 코로나19 이후의 변화된 목회 상황에 대비해 온라인 목회를 강화키로 했다.

 

여의도순복음교회는 최근 교회 중직자들의 회의에서 이같이 결정하고 성경공부, 구역예배, 성도 가정에 대한 심방 등에 온라인 시스템을 더욱 강화하기로 했다. 특히 코로나19와 같은 전 세계적 전염병 유행이 앞으로 더 잦아질 것에 대비해 평소 온라인과 오프라인 목회를 동시에 운영하다가 비상시 즉각 온라인으로 전환할 수 있도록 했다.

 

이영훈 목사는 코로나19 이후 교회는 많은 부분이 달라져야 한다면서 모든 교역자들은 우리 교회가 근거하고 있는 신학적이고 교리적인 지침을 따르는 가운데 유튜브 채널 등을 이용해 성경 강의를 진행하도록 권장할 것이다고 말했다.

 

여의도순복음교회는 2022년에 열리는 세계오순절대회 개최를 앞두고 세계 최대 교회라는 명성에 걸맞게 변화와 도약을 이뤄나가기로 했다.

 

한편, 여의도순복음교회는 생활속거리두기로 전환한 지 다섯째 주일인 지난 67, 예배당 출입과정에서 1미터 이상 거리두기와 함께 마스크 착용, 발열체크, 성도등록증 확인, 손소독 등의 방역지침을 준수하면서 주일 현장예배와 온라인예배를 병행해 진행했다. 이에 따라 12000명을 수용하는 대성전에는 약 3000명만이 참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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