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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목협, 오는 6/22 전국수련회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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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입력 2020.06.08 13: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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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포스트 코로나19’ 연구프로젝트 발표 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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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기독교목회자협의회(대표회장 지형은 목사)가 오는 625일 전국수련회를 연다. 코로나19에 대한 우려가 큰 만큼 일단은 상황을 지켜보며, 행사 방식을 결정한다는 계획이다.

 

한목협은 지난 522일 성락성결교회에서 운영위원회를 열고, 625일 성락설결교회에서 한목협 전국수련회를 열기로 결정했다. 이날 운영위원회에서는 현재 한목협과 한국기독교언론포럼이 공동으로 주관하여 추진하고 있는 포스트 코로나-19 연구프로젝트사업에 대해 그간 경과와 향후 계획, 재정 보고를 받고 앞으로 이 사업을 적극 지원하여 코로나19 상황에 대한 기독교 신앙과 신학 및 사회적 담론을 도출하고 재난상황에 대한 실제적인 대응 전략을 마련하여 한국교회에 제공하기로 하였다.

 

금번 전국수련회는 오전 10시부터 오후까지 진행할 예정이며 오전, 오후 2개의 세션으로 구성하여 포스트 코로나-19 연구프로젝트 연구발표와 토론으로 진행할 예정이다. 그러나 코로나 상황이 진정되지 않고 있어 그 상황을 지켜보면서 행사 진행 방식을 결정하기로 하였다.

 

또한 818일 안성수양관에서 열릴 예정인 교갱협(대표회장 김찬곤 목사) 수련회에서도 포스트 코로나-19 연구주제를 가지고 발표하는 시간을 갖기로 하였다. 이날 운영위원회에서는 이번 연구프로젝트를 통해 각 교단 목협이 적극 지원하고 이를 계기로 각 목협의 활동이 활성화 될 수 있도록 노력하기로 하였다.

 

한목협 대표회장인 지형은 목사는 포스트 코로나-19 연구프로젝트는 현재 코로나 상황 가운데 한국 교회의 목회상황 점검과 복음 전도 및 교회의 사회적 영향력 회복이 목표라면서 이 목표를 가지고 연홥과 일치를 위해 더 많은 단체들이 참여하길 희망하여, 한국 교회가 공공성을 가진 기관으로써 우리의 역할이 구체적으로 무엇인지, 정부와는 어떻게 협력해야 하는지, 이 상황이 지속되는 가운데 우리는 어떠한 매뉴얼에 따라 움직여야 하는지 목회현장에서의 실제적인 대한을 마련하고자 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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