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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기독교장로회총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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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입력 2020.06.12 12: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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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남북 통신연락선 차단에 우려 논평
“대북 전단 살포 법적인 규제 필요”
한국기독교장로회총회(총회장 육순종 목사) 평화통일위원회(위원장 이훈삼 목사)가 남북 통신연락선 차단에 대한 우려 논평을 냈다. 기장은 최근 정세에 대해 “다시금 남북관계가 급격하게 경색되고 있으며, 이러한 현상이 자칫 한반도에 다시 갈등을 불러일으키지 않을까 우려한다”고 밝혔다.
탈북자 단체의 대북 전단 살포와 관련해서는 “판문점 선언·평양선언·9.19 군사합의 등 남북 정상이 이뤄온 모든 노력과 휴전선 부근 주민들의 안전을 위험에 빠트리는 일이”면서 “대북 전단 살포에 대한 자제와 함께 법적인 규제도 필요하다. 남·북 당국은 현재의 위기를 타개하고 한반도의 항구적 평화정착을 위해 적대 행위를 중단하고 즉각 대화에 나서서 판문점 선언과 평양공동성명을 적극 실현하기를 바란다”고 촉구했다.
기장은 “6.15 공동선언 20주년을 앞두고 남과 북은 모두 자주의 원칙을 지키면서 한반도의 화해와 평화통일을 향해 마음과 뜻을 모을 수 있기를 소망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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