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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교회, 3개월 만에 학습 세례·입교식 거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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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입력 2020.06.22 13: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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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방역지침 준수, 이 땅의 회복과 치유 기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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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교회(담임 오정현 목사)가 지난 621일 주일 예배에서 학습 세례·입교식을 가졌다. 당초 3월로 예정된 행사였지만, 코로나19의 장기화로 순연되어, 뒤늦게 열리게 됐다. 이날 사랑의교회는 학습 108, 세례 100, 입교 103명 등 총 311명이 참석했다고 밝혔다.

 

이날 세례식은 코로나 확산 방지를 최소한의 인원인 100여 명이 분산되어 참여토록 했다. 세례식에 함께 한 성도들은 창조주 하나님의 절대주권 아래에 모든 인생과 삶이 있음을 믿으며 유일한 구원자되신 예수님만을 평생 따르고 섬기겠다고 서약했다.

 

세례식을 인도한 오정현 목사는 코로나 바이러스라는 어려운 환경 가운데서 세례식을 인도하신 하나님께 감사를 올려드린다온라인과 현장예배에 함께한 모든 성도들은 철저한 방역지침을 준수하는 가운데서도 신앙의 기본을 지키며 예수님을 끝까지 따르는 소망의 포로가 되어 환경에 굴복하지 않고 더욱 마음모아 속히 이 땅이 회복하고 치유될 수 있도록 기도하자고 권면했다.

 

사랑의교회는 코로나19의 장기화 우려가 계속되며, 방역과 위생에 대한 지침을 더욱 철저히 준수하고 있다. 사회적 거리 유지를 위한 본당 출입 인원을 철저히 제한하고 있으며, 초과 인원에 한해서는 영상 예배를 드리도록 하고 있다. 특히 자동 분사 소독기와 핸드레인 살균기를 설치해 예배 참여 성도들의 안전을 보호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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