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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리핀 김명환 선교사 건강 악화에 도움 호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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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입력 2020.07.07 1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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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평생을 한국과 필리핀 한센인 선교에 매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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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리핀 한센인 선교에 헌신해 온 김명환 선교사(예장합동측 소속)가 최근 건강이 크게 악화되어 한국교회에 도움을 호소하고 있다. 김 선교사는 최근 필리핀 현지 병원에서 급성감염 및 신장염을 진단받았을 뿐 아니라, 대장에 종양 4개가 발견되어 급히 귀국했다.

 

현재 코로나19로 인해 자가 격리 중으로, 격리가 끝난 후 곧바로 병원에 입원치료를 받을 계획이지만, 병원비를 감당키가 결코 수월한 상황이 아니다.

 

김동근 장로(몽기총 대표)김 선교사는 17년을 한결같이 선교에만 매진하다가 자기 몸조차 돌아보지 않았었다. 그런 중 너무 피곤함을 느껴 병원에 가서 청천벽력같은 소식을 듣게 됐다고 전했다. 현재 김 선교사의 선교지는 동생 선교사와 그의 아버지가 지키고 있다고 전했다.

 

김 선교사는 국내 소록도에서도 10여년 간 한센인들을 위한 사역을 감당해 오던 중 17년 전에 필리핀 선교사로 파송 받아 그간 현지 한센인 사역에 매진해 왔다. 김 선교사의 노력으로 그의 선교지는 지속적인 발전을 거듭해 주민들의 삶이 윤택해졌으며, 그의 업적을 인정한 현지 국회의원들과 시장은 무려 7번이나 그에게 표창장을 수여키도 했다<후원 안내> 농협(김명환): 503~02~241607, 김명환 선교사 010-4211-397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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