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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와 평화·번영은 참전용사들의 희생 위에 세워진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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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입력 2020.07.07 16: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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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평단협, 6·25상기 70주년 구국기도회 개최… 굳건한 안보의식 촉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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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교회평신도단체협의회(대표회장 박서원 정교)는 지난 25일 오후 서울 종로5가 한국교회100주년기념관 그레이스홀에서 ‘6.25상기 제70주년 구국기도회’를 개최했다.
이날 기도회는 전국남전도회연합회 총무 전병하 장로(합동)의 인도로 증경대표회장 이재천 장로의 기도, 신현교회 최상호 목사의 “참된 나라사랑” 이란 제목의 설교,  감사 장현희 장로(통합)와 조남술 장로(백석)의 특별기도 등으로 드려진 예배에 이어, 공동회장 주홍철 장로(대신)의 사회와 대표회장 박서원 정교(구세군)의 인사말, 박휘락 박사(국민대학교 교수)의 시국과 신앙에 관한 특강, 차기대표회장 김경웅 장로(통합)의 성명서 낭독 등으로 진행됐다.  
박휘락 박사는 대한민국 국가안보는 현재 심각한 상황에 처해 있으며, 정부는 북한에 대하여 화해와 유화정책만을 펼쳐왔으나 실패했다”면서 북한에 대하여 우리 정부의 확고한 대답과 반론을 제시해야 하고, 정당한 댓가와 요구를 해야하며, 그들의 행동과 요구에 따라가는 것은 안보불안을  해소할 수 없다고 강조했다.
평단협은 이날 발표한 성명서를 통해 “ 자유민주주의의 대한민국을 지키기 위하여 희생하신 국군장병들과 그 유족들에게 깊은 애도의 말씀을 드리며 목숨을 바쳐 우리나라를 지켜낸 참전용사들과 인류평화를 위해 함께 싸워준 UN군 참전용사들에게 깊은 감사를 드린다”며, 오늘날 대한민국의 “자유와 평화, 번영은 거저 얻어진 것이 아니라 희생 위에 세워진 것임을 잊지 말아야 한다. 6·25전쟁과 같은 비극이 되풀이 되지 않기 위해서는 무엇보다도 굳건한 안보의식과 국방태세를 철저히 할 것을 강력히 촉구한다”고 밝혔다.
평단협은 한국교회 34개 주요교단 평신도 대표들이 모인 대표적 평신도단체이다.
<김형원 장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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