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확진자 10명은 ‘오보’, 성가대 전원 음성 판정
사랑제일교회와 용인 우리제일교회 등에서 촉발된 대규모 확산이 사회 전체로 퍼져 나가며, 한국교회를 향한 국민들의 비난이 점점 커지고 있다. 그간 교회 내 대규모 확산은 없을 것이라고 자부했던 한국교회 입장에서도 금번 확산 사태는 매우 충격적인 일로 앞으로의 추가 확산을 막기 위해 적극 협력할 뜻을 밝힌 상황이다.
허나 이런 와중에 그간 방역과 바이러스 확산방지를 위해 총력을 기울여 온 주요 교회들에 대한 일부의 비난이 거세지고 있어 주의가 필요해 보인다. 사실 대다수의 교회들은 그 어떤 단체나 집단보다 과도한 방역과 개인 위생을 유지해 왔던 상황, 그럼에도 불구하고 교회를 향한 무리한 비난과 억측, 과도한 부풀리기에 큰 피해를 입고 있다.
일례로 최근 3명의 확진자가 나온 것으로 알려진 여의도순복음교회는 이들 외 추가 확진이 없음에도, 일부 언론이 ‘여의도순복음교회 확진자 10여 명, 성가대도 감염. 확산될 듯’이라는 오보를 내며, 상당한 곤란을 겪어야 했다. 특히 성가대는 위 3명에 포함된 인원을 제외하고는 검사 결과 전원 음성판정을 받은 것으로 밝혀졌다.
교회측은 “성가대 전원이 코로나19 음성 판정을 받았고 성가대 내에서나 교회 내에서 단 한 명의 추가 확진자나 전파자가 없다는 사실을 알려 드린다”는 공지를 통해, 여론을 바로 잡으려 했지만, 잘못된 소문은 걷잡을 수 없이 퍼져 나갔다.
현재 여의도순복음교회를 포함한 대부분의 한국교회는 방역에 최선을 다하고 있다. 특히 여의도순복음교회는 방역전문업체와 함께 교회 내외부는 물론이고 주변 주차장과 길거리까지 방역을 실시했다.
또한 코로나19로 피해 입은 지역 사회를 위해 성금을 내놓고, 확진자 치료를 위해 오산리 기도원을 치료 시설로 제공하는 등의 코로나19 종식을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다.
NEWS TOP 5
실시간뉴스
종합기사
more +-
칼빈대-한국외대, ‘글로벌 프렌즈 캠프’ 성과보고회 개최
칼빈대학교와 한국외국어대학교가 다문화가정 아동의 언어 능력과 정서적 ... -
“조기 성애화와 젠더 이념 교육, 다음세대의 가치관 흔든다”
공교육 현장에서 시행되고 있는 성교육의 내용과 방향을 재점검해야 한다는 ... -
[세구본 대성회 4신] 절망의 끝에서 펼쳐진 하나님의 대반전
영적으로 어둡고 혼란한 시대를 통과하는 광야의 백성들을 향해, 역사와 성... -
(사)한민족평화나눔재단-광복회, 독립운동 선양 및 보훈문화 확산 MOU 체결
사단법인 한민족평화나눔재단(이사장 소강석 목사)과 광복회(회장 이종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