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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정현 목사 “한국교회는 세계교회사의 최전방 보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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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입력 2020.08.22 18: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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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국교회가 무너지면 세계 복음주의에 구멍이 뚫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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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정현 목사가 심각한 위기의 시대를 지나고 있는 한국교회를 향해, 오직 하나된 교회로서의 연대와 책임만이 미래를 담보할 수 있다고 조언했다. 오 목사는 지난 22일 사랑의교회 유튜브 프로그램 복음으로 세상을 관통하다의 제2광복주일에 생각하는, 승리하는 한국교회를 통해 한국교회의 나아갈 방향과 사명에 대해 이야기했다. <바로가기: https://www.youtube.com/watch?v=WJzvotQPp2E>

 

먼저 오 목사는 개교회 중심의 한국교회가 이제는 공교회적 입장에서 함께 하나되어 나아가야 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그는 이제 우리는 같이 살고 같이 죽어야지 어떻게 하겠나? 한국교회 전체와 같이 가야 한다는 그런 차원이다한국교회가 함께 가야 한다. 함께 재건해야 한다고 말했다.

 

특히 하나의 교회로서 전략적이고 효율적인 대사회적 정책을 수립해야 한다고 말했다. 실제적으로는 유기적인 네트워크와 교류를 통해 한국교회라는 힘을 효율적으로 배분할 수 있어야 한다는 것이다. 오 목사는 많은 교회들이 사역에 대한 중복투자가 많다. 우리가 서로 네트워킹을 통해, 각 교회의 강점, 특화를 더 살려주고 중첩되는 부분들은 정리해야 한다고 조언했다.

 

하나되는 한국교회에 있어 결코 크기는 중요치 않으며, 오히려 작은교회의 역할이 매우 중요하다고 역설했다. ‘미자립교회를 긍정의 의미를 담아 미래자립교회로 지칭한 오 목사는 미래자립교회는 한국교회의 샛강으로 어떻게든 우리는 샛강을 살려야 한다이들과 함께 선대로부터 전해진 좋은 토대를 더욱 발전 시켜 다음 세대로 계승해야 한다고 말했다.

 

또한 한국교회가 세계교회사의 최전방 보루로서 굳건히 버텨줘야 할 사명도 있다고 말했다. 오 목사는 세계교회사적 입장에서 한국교회가 무너지면 세계 복음주의 교회가 구멍이 뚫리고 무너진다. 최전방 보루로서 굳건히 버텨줘야 한다. 신앙의 자유를 지켜야 한다고 역설했다.

 

한편, 사랑의교회는 여름 특집으로 유튜브 채널을 통해 오정현 목사와의 대담 시리즈를 진행하고 있다. <오정현 목사가 말하는 복음으로 세상을 소통하다’>란 제목의 본 프로그램은 교계 및 사회 여러 주제를 놓고 오정현 목사의 생각을 청취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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