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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계 원로들, “전광훈은 더 이상 목사로 불려서 안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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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입력 2020.08.27 09: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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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성명 발표 “전광훈과 추종자들, 기독교인 포기한 사교집단”

한국기독교 원로들로 구성된 한국기독교원로모임은 최근 교회발 코로나19 확진 사태에 대해 사과하며 코로나19 위기와 한국교회를 염려하는 한국교회 원로들성명을 발표했다. 특히 이 성명에서 더 이상 전광훈 목사를 목사불려서는 안된다고 비난해 관심을 모았다.

 

원로모임은 성명을 통해 최근 전광훈이라는 사람을 중심으로 한 사랑제일교회가 코로나19’확산의 거점이 되었다. 그런데도 자중하거나 반성하고 사과하기는 커녕 도리어 정부의 방역 방침을 거부하거나 방해하고 심지어 정부의 방역 활동을 왜곡하고 거짓선동으로 불신을 조장하여 방역 활동을 무력화하는 등, 상식적으로도 이해 불가한 행태를 저지르고 있다이는 그동안 온 국민의 노력과 방역당국자들 및 숱한 의료인들의 헌신으로 애써 구축해 온 정부의 방역 체계를 한 순간에 무너뜨려 국민의 삶과 생명을 위협하는 무도한 폭거이자 죄악이다고 말했다.

 

또한 전광훈은 더 이상 목사로 불려서는 안 되며, 전광훈과 그 추종자들은 기독교인을 스스로 포기한 사교집단이다고 강도높게 비난했다.

 

한편, 본 모임에는 유경재 목사, 전병금 목사, 윤경로 장로, 박경조 신부, 신경하 감독 등이 함께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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