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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한영대 남궁선 교수, 정년퇴임 및 출판 헌정식 열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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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입력 2020.08.29 20: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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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앞으로 사회복지 연구 및 전문가 양성 위해 전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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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한영대학교 남궁선 교수의 정년퇴임을 기념한 퇴임식과 출판 헌정식이 열렸다. 당초 남 교수의 정년퇴임을 기념, 축하하고자 많은 교계 인사들과 제자들이 참석 의사를 보였으나, 코로나19로 인해 극소수 인사들만 초청, 간소하게 진행됐다.

 

본 행사는 남궁선 교수의 지난 20년간의 헌신을 담은 동영상을 시작으로 이광재 교수(한국열린사이버대학교)의 개회선언과 강춘식 목사(동문)의 기도에 이어 한영훈 목사(서울한영대 전 총장)가 기념 메시지를 전했다. 이어 교육부 장관 표창장과 기념품 전달의 시간이 있었다.

 

축하시간에는 강갑산 학장(한영임마누엘신학교), 오세호 학장(한영유니온개학신학교)이 축사를 전했으며, 김금희 박사(시흥어린이집원장)의 축시 낭독과 박주옥 교수(백석예술대)의 축가가 진행됐다.

 

퇴임식에 이어 남 교수의 기념 저서 삶의 여정 속에서에 대한 출판헌정식이 진행됐다. ‘삶의 여정 속에서는 그간 남 교수가 발표한 설교와 논문, 칼럼 등을 한 곳에 담은 것으로 지난 시간 목회자와 교육자로 살아온 삶의 여정이 녹아있다.

 

이날 남궁선 교수는 서울한영대학교 동문으로 목사로서 모교를 위해 행정과 교수로 봉직한 37년의 삶이 주님의 동행이었다명예교수로 추대되어 정년퇴임을 할 수 있었던 것은 한영의 공동체의 협력과 선후배 동문들의 격려 속에 이루어진 것이라고 믿기에 하나님께는 영광을, 한영인들에게는 감사를 드린다고 말했다.

 

[크기변환]남궁선 퇴임식.jpg
 
한편, 한국사회복지지도자협의회 대표회장을 맡고 있기도 한 남궁선 교수는 앞으로 한국 사회의 복지 발전과 전문가 양성을 위해 여러 활동을 계속 이어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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