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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교회 오정현 목사 ‘자카르타 기독교 글로벌 컨벤션 2020’ 강사 나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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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입력 2020.10.07 10: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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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코로나 시대 목회, 한국교회의 미래 비전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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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정현 목사(사랑의교회)자카르타 기독교 글로벌 컨벤션 2020’에서 지난 4일 강의를 인도했다. 당초 Reformed Evangelical MovementInternational & Stephen Tong Evangelistic Ministries International(회장 스테판 통 박사/ 이하 STEMI) 주최로 인도네시아에서 개최 예정이었던 금번 행사는 코로나로 인해 전면 온라인으로 진행됐다.

 

오 목사는 지난 2010년 스코틀랜드 에든버러대학교에서 열린 세계개혁주의협의회 World Reformed Fellowship(WRF) 총회 개회예배 설교자로 참석 이후 WRF와 긴밀한 관계를 이어왔고 이번 집회에도 초청받게 됐다.

 

오 목사는 금번 강연에서 삶으로 경험한 사역 이야기를 바탕으로 개척교회 사역에 대해 강연했다. 또한 제자훈련 선교교회로서의 사명과 한 사람을 소중히 여기는 사역의 본질을 지켜야 한다고 강조했다.

 

또한 코로나 시대 목회에 대해 비전을 제시 했다. 오 목사는 어려울수록 기초로 돌아가야 하며 복음주의 교회로서 흔들리지 않고 핵심가치를 지켜가야 한다고 역설했다. 주요 핵심 가치로는 예수 그리스도의 유일성’, ‘성경의 절대적 권위’, ‘성령의 능력과 주권’ ‘거룩한 공교회의 중요성’ ‘세계 선교의 긴급성과 절박성’ ‘평신도 사역의 소중성’ ‘가정의 가치와 믿음의 세대계승를 꼽았다.

 

이 뿐 아니라 사랑의교회의 사역과 헌신을 예로 들어 세계교회와 더불어 생명을 전하는 한국교회의 비전을 소개키도 했다. 오 목사는 사랑의교회는 한사람을 그리스도의 신실한 제자로 양육하여 세상을 섬기는 사역에 주력할 것이며 용서받은 빚진 자의 심정을 가지고 주님을 섬기길 원한다고 전제한 후 희생과 헌신을 한 신앙 선대에 감사해야 한다. 후대는 신앙의 선대가 남겨준 헌신과 기도 말씀 찬양의 자본을 살려야 한다고 말했다.

 

이날 오 목사의 강연에 대한 세계 그리스도인들의 반응은 뜨거웠다. 한 글쓴이는 한국은 러시아, 중국, 일본의 손에 하루 아침에 없어질 나라였을 작은 나라였지만 기도하는 몇몇의 그리스도인들과 교회를 통한 믿음의 작은 자들에 의해 아시아에서 강력한 나라가 되었다는 내용이 은혜가 되었다고 했으며, “이민목회 디아스포라 관련 된 메시지의 내용은  화교권 중국 디아스포라 및 심지어 유럽에서 미국으로 온 서구권 회중에게도 신선한 자극이 되었다는 반응을 내놓기도 했다. 또한 사랑의교회의 컨텐트, 여러 사역의 praxis, 사역의 실제와 고민들을 아시아문화권에서 풀어 소개 한 것에 도전을 받았다고 말하기도 했다.

 

한편, 주최 기관인 Stephen Tong Evangelistic Ministries International (STEMI)1978년 설립됐으며 미국, 홍콩, 싱가포르, 말레이시아, 대만 등에 지사를 두고 운영되고 있다. STEMI는 전임 사역자 양성을 위한 세미나와 집회를 개최하며 세계 여러 나라에 개혁신앙을 전파하는 사역을 감당하고 있다.

 

금번 컨벤션의 주 강사로는 존 스테판 피터 박사(베들레헴침례교회), 오스 기네스 박사(사회평론가), 피터 A. 릴백 박사(웨스트민스터신학교 전 총장), D.A. 카슨(복음연합 대표), 싱클레어 B 퍼거슨 박사(스코틀랜드 개혁교회 신학자) 스테판 통 박사(STEMI 창립자) 등이 나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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