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거룩한 흔적을 남기는 경기총 될 것”
사)경기도기독교총연합회의 신임 대표회장에 고명진 목사(수원중앙침례교회)가 추대됐다. 고 목사는 하나님의 역사를 목회로 펼쳐내는 경기총을 만들어 갈 것을 다짐했다.
경기총은 지난 11월 24일 수원중앙침례교회에서 제33회 정기총회를 열고 신 임원 및 주요 현안을 처리했다.
1부예배에서 설교를 맡은 증경총회장 주남석 목사는 “아름다운 삼겹줄로 서로가 끈끈하게 묶일 때 어떤 어려움과 역경도 이겨 낼 수 있다”며 “코로나는 우리에게 뭉치면 죽는다고 하지만, 신앙은 뭉치고 연합할 때 사는 길이 열린다”고 역설했다.
이어 의장 김수읍 목사의 사회로 진행된 정기총회에서 지난 회기 사업보고와 회계처리, 감사보고에 이어 임원선거가 진행 되었다. 참석자들은 현 수석상임회장인 고명진 목사를 만장일치로 대표회장에 추대했다. 또한 수석상임회장으로는 임다윗 목사(충만한교회), 유만석 목사(수원명성교회)가 선출 되었고 현 사무총장인 왕영신 목사(서정성결교회)의 연임이 결정됐다.
김수읍 목사는 퇴임사에서 “경기총 대표회장직을 시작하며, 가슴이 벅찼지만, 코로나의 여파가 거세지며, 계획한 일들을 하지 못해 가슴이 아프다”며 “고 목사님을 도와 더 나은 경기총을 이루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신임 대표회장 고명진 목사는 “하나님 중심으로 하나 되는 경기총, 새로운 시대 목회사역에 도움이 되는 경기총, 신나고 즐거운 경기총을 만들고 싶다”며 “코로나로 갈 길을 잃은 이 시대에 불을 밝히며, 거룩한 흔적을 남기는 경기총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약속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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