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17회 정기총회, 신임 이사장 정성진 목사 선출
이날 총회는 고명진 목사의 사회로 열려 회원점명과 회순채택으로 시작해 김희수 목사(성광교회)의 개회기도, 이상대 목사(서광교회)의 정기이사회 결의안 보고, 박병득 목사(사무총장)의 2020 사업결과 보고, 안종배 교수(한세대학교)의 감사보고, 박병득 목사의 2020 회계보고, 제17회기 대표 및 임원 인준 등의 순서로 진행됐다.
직전대표 고명진 목사(수원중앙침례교회)는 이임사를 통해 “코로나19 상황 속에서 모든 활동이 어려웠지만 대가없이 은혜 속에 한 해를 보내게 하심에 감사하다. 취임하면서 하나님을 영화롭게 사람을 존귀하게 하는 미래목회포럼이 되겠다고 약속했는데 이임하면서 돌아보니 부끄러운 마음”이라며 “미래가 이처럼 성큼 다가온 상황에 4차산업혁명의 이기들을 더 좋은 플랫폼으로 삼아 나아가는 미래목회포럼이 되길 바란다”고 기대했다.
취임사를 전한 오정호 목사는 “저의 멘토이신 옥한흠 목사님은 걸어다니는 메시지라는 평가를 받으셨다. 우리 미래목회포럼 모두의 삶 자체가 메시지가 되길 원한다”며 “오병이어의 기적이 미래목회포럼에 넘치길 원한다. 특별히 새로남교회가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정성진 이사장은 “은퇴하고 조용히 살아가려 했는데 오정호 목사님이 나를 끝까지 붙잡고 늘어져서 할 수 없이 끌려나왔다. 코로나라는 엄중한 상황에 잠깐만 이사장으로 함께 일하고자 한다”며 “코로나19가 끝나고 나서 새 물을 담아 흘려보내는 미래목회포럼이 되도록 뒤에서 잘 섬기겠다”고 인사했다.
장 목사는 “미래목회포럼은 미래지향적이고 창조적인 포럼인데 옛 시대에 속한 내가 무슨 말씀을 전할까 생각하다가 어려운 때일수록 본래로 돌아가 기도와 말씀에 주력해야 한다는 답을 얻었다”며 “모든 기독교의 원천은 기도와 말씀이기에 이 기초 위에 미래목회포럼을 발전시켜나가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이어 “모든 성도가 성경을 읽고 배우고 지켜야 한다. 여호와의 말씀은 영혼을 소생케 한다. 신령한 떡이고 생명의 물이다. 성령의 검이자 능력의 불이다. 진실의 거울이고, 진리의 척도이다”라며 “성경말씀 없이는 죽는 줄 알고 어려운 때일수록 말씀에 파고들자”고 강권했다.
△대표 오정호 목사(새로남교회) △부대표 김희수 목사(성광교회) 이동규 목사(청주순복음교회) △총괄본부장 이상대 목사(서광교회) △포럼좌장 황덕영 목사(새중앙교회) △서기 심상효 목사(성지교회) △사무총장 박병득 목사 등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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