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월드비전, 배민과 ‘방학도시락’ 후원 캠페인 진행
도시락을 받을 500명의 아이들은 수도권 29개 학교(초등 13개교, 중고등 16개교) 내에서 월드비전과 교사의 추천을 받아 선정했다.
도시락은 화학조미료 없이 청정 식재료를 사용하는 사회적기업 '소녀방앗간'이 메뉴를 구성한다. 도시락뿐 아니라, 배민문방구의 문구류 및 메뉴와 식재료에 대한 소개·응원 메시지가 담긴 편지도 함께 전달할 예정이다.
또한 도시락은 겨울방학 기간인 2021년 1월부터 2월까지 두 달 동안 매주 화·목요일(주 2회) 총 15회(설 연휴에는 2회 비용을 합쳐 1회 명절 도시락 제공)에 걸쳐 아이들에게 전달된다. 특히, 도시락 배달 첫 주 아이들에게 좋아하는 반찬을 묻는 설문을 진행해 다음달(2월) 메뉴에 일부 반영하고, 마지막 주에는 아이들의 이름과 좋아하는 반찬이 적힌 배민 쿠폰도 선물한다는 계획이다.
월드비전 양호승 회장은 “지난 9월에도 배달의민족과 함께 사랑의 도시락 후원 캠페인을 펼쳤는데, 연말에도 이렇게 취약계층 아동들을 위한 특별한 도시락을 마련해 주셔서 감사하다. 또 건강한 식재료로 도시락을 만들어주시는 소녀방앗간에도 감사를 전한다”며 “긴 겨울방학 기간 동안 결식이 우려되는 아동들에게 건강한 한 끼를 선물할 수 있는 이번 캠페인에 많은 관심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한편 월드비전은 배달의민족과 함께 지난 9월 ‘코로나19 극복 사랑의 도시락 후원’ 캠페인을 통해 이용자들의 기부금과 배민 지원을 합쳐 약 1억 원 상당의 도시락과 식사 쿠폰을 취약계층 아동 청소년에게 전달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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