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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교회, 얼굴기형 환자 치료 적극 지원키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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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입력 2021.03.18 10: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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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세기총, 한국얼굴기형환자후원회와 MOU 체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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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교회가 얼굴기형 환자들의 치료를 지원하고 나섰다. )세계한인기독교총연합회(대표회장 조일래 목사-사무총장 신광수 목사)3.1운동UN유네스코등재기념재단(이사장 김영진 장로)는 지난 317일 서울 여의도 켄싱턴호텔에서 사)한국얼굴기형환자후원회(이사장 정필훈 박사)MOU를 체결하고 지속적인 후원을 약속했다.

 

특별히 이날 발전위원회장으로 위촉된 김희선 장로는 나눔과 섬김을 통해 돕는 것은 매우 의미가 있는 일이다귀한 교수님들과 함께 일을 할 수 있어 너무도 감사를 드린다고 말했다. 이 일을 위해서 많은 분들이 함께 함께 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노력하겠다이사장님 모시고 작은 기둥 역할을 성실하게 감당하겠다고 덧붙였다.

 

세기총 조일래 대표회장은 이번 업무협약을 계기로 750만 디아스포라들이 기형환자를 돕기 위한 후원 활동에 적극 동참 할 방침이라면서 의미 있는 사역에 함께 할 수 있도록 허락하신 하나님과 후원회에 감사를 드린다고 말했다.

 

정필훈 이사장은 치과의사 뿐만 아니라 이비인후과, 마취과 등의 의료진과 사회각계의 인사 및 일반인들이 참여하여 새로운 수술법과 치료법을 개발하여 학문의 발전에 기여하고 이러한 연구를 바탕으로 최상의 의료진료봉사 및 무료수술지원 사업을 하는 비영리 사단법인으로 발전했다이집트, 파키스탄 등 17개국에 914, 국내 1600명의 안면기형 환자들을 무료료 수술했다고 밝혔다. 또한 북한 내 동포들을 위한 의료봉사 계획을 밝히기도 했다.

 

정 이사장에 따르면 얼굴기형은 선천적 유전이 가장 크며, 간혹 임신초기의 약물복용, 영양장애, 스트레스 등 정신적 충격 등이 원인이 될 수 있다.

 

한편, 한국얼굴기형환자후원회는 의료진과 사회각계의 인사 및 일반인이 모여 경제적으로 어려운 안면기형 환자들을 돕는 비영리 사단법인이다. 서울대학교 치과대학 교수인 정필훈 이사장(전 치과대학학장)과 뜻을 같이하시는 분들이 모여 1998년부터 소규모로 운영되어 오다가 2002년 정식으로 정보통신부의 사단법인 설립인가를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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