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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권선거 선관위 믿을 수 없다” 공직선거국민감시단 출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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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입력 2021.03.25 14: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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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공동단장 이은재 목사 “전국 투표소에 계수 인원 배치할 것”

[크기변환]선관위 감시단.jpg

 

애국 보수진영이 오는 47일 보권선거를 앞두고, 공직선거국민감시단(공동단장 김승수 변호사, 이은재 목사/ 이하 선거감시단)을 출범했다. 더 이상 선거관리위원회의 선거관리를 믿을 수 없다는게 그 이유다.

 

선거감시단은 지난 325일 서울 효자동 청와대 분수대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금번 감시단 출범의 의의와 앞으로의 계획에 대해 밝혔다.

 

공동단장을 맡은 김승수 변호사는 먼저 선관위에 대한 국민적 불신을 지적했다. 김 변호사는 국가기관이라는 이유만으로 당연한 신뢰가 생기는데, 이 정권 들어서 그게 깨질 수 있다는 것을 목도했다. 더 이상 이들에 우리의 주권을 맡길 수 없다선거의 공정성을 지키기 위해 이 일을 선관위에게만 맡길 수 없다고 판단했다고 말했다.

 

공동단장 이은재 목사 역시 지난 4.15 총선을 통해 현 정권 선거 관리 체계에 심각한 불신이 싹텄다며, 이번에는 이를 간과하지 않겠다는 각오를 밝혔다. 이 목사는 만약 선관위가 공정하게 운영을 잘한다면 이것을 만들 필요가 없지만, 작금의 투표를 보면 선거의 공정성을 도무지 신뢰할 수가 없다특히 많은 시민들이 선관위가 특별정당을 지지한다고 비난하는 목소리를 내고 있다고 지적했다.

 

[크기변환]선관위 이은재.jpg

 

이에 이 목사는 전국 2259개 모든 투표소에 계수인원을 배치하고, 투표에 참여한 모든 사람들에 대한 채증을 통해, 정확한 투표통계를 낼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 목사는 앞선 4.15 총선에서도 선관위가 정확한 선거 명부를 밝히지 않아 문제가 됐다. 이번에는 선거 당일 뿐 아니라, 사전투표에 대한 모든 통계를 내겠다고 주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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