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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세훈 후보, 교계 주요 단체 차례로 예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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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입력 2021.04.02 11: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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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불신과 갈등 극복, 정의와 혁신의 리더 되어야 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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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장 오세훈 후보(국민의 힘)가 사전투표 첫날인 지난 42, 교계 연합단체를 차례로 예방한 가운데, 한국교회가 우리사회에 짙어진 갈등과 불신의 골을 해결키 위해 최선을 다해줄 것을 요청했다. 오 후보는 이날 서울 종로5가를 찾아 한국교회총연합(대표회장 소강석, 이철, 장종현 목사), 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총무 이홍정 목사), 한국장로회총연합회(대표회장 김종현 장로) 및 한국교회평신도단체협의회(대표회장 김경웅 장로)를 차례로 예방했다.

 

먼저 한교총의 대표회장 소강석 목사와 이철 목사를 만난 오 후보는 우리 사회가 긍정적인 방향, 행복한 방향으로 가는데 목사님들 역할이 정말 크다고 생각한다. 진작에 찾아뵙고 말씀들 경청했어야 했는데 빡빡한 선거 일정으로 좀 늦었다. 앞으로도 좋은 말씀 많이 주시면 시청에 들어가서 많이 참고하겠다고 약속했다.

이에 소강석 대표회장은 서울 시민들이 갈등하지 않고, 화합을 이뤄 대한민국의 미래 역사를 새로 쓸 수 있도록 노력해 달라금번에 뽑히는 당선자가 우리 사회에 팽배한 불신과 불공정을 극복하고 정의와 혁신의 새 리더로 자리매김해 주길 부탁 드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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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외에도 기독교 단체들은 삶에 초심을 잃지 말아야 한다는 말이 있듯이 (당선되시면) 끝까지 서울시민을 사랑해 주시라며 화합과 통합의 정치, 소상공인 및 소외이웃 지원 등에 앞장서줄 것을 요청했다

 

한편, 이날 예방에는 오세훈후보 선거대책위원회 기독교총괄본부장 서정숙 의원(국민의힘)도 함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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