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로그인을 하시면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받으실 수 있습니다.

한국교회, 6.25 참전국 용사 및 가족들에 ‘평화 마스크’ 보낸다

  • 기자
  • 입력 2021.04.09 10:14
  • 글자크기설정

  • 세계한인교류협-우리민족교류협-3.1운동 UN유네스코등재기념재단 등 공동추진

김희선 장로 고령의 참전용사들과 가족들의 보은에 보답

김영진 장로 사랑에 빚진 나라, 기업과 개인의 참여 부탁

 

크기변환_코로나 마스크.jpg

 

한국교회가 6.25 전쟁 참전국 용사와 그 가족들을 위한 마스크 보내기 범국민운동을 전개한다. 세계한인교류협력기구(공동회장 김희선 장로)는 사)우리민족교류협회(이사장 송기학 장로)와 국회재단법인)3.1운동 UN/유네스코등재기념재단(이사장 김영진 장로)과 함께 지난 48평화 마스크 보내기 범국민운동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서울 연지동 기독교연합회관 세계기독교인총연합회(대표회장 조일래 목사, 사무총장 신광수 목사)에서 진행된 이번 업무협약은 6.25 한국전쟁 70주년 특별기획사업의 일환으로 추진됐다. 이번 업무협약에 따라 3개 단체는 6.25 참전 16개국, 의료장비지원 5개국 등 총 21개국에 방역용 평화 마스크를 보내게 된다.

 

환영사를 전한 세계한인교류협회 이사장 김희선 장로는 “6·25전쟁 70주년을 맞아 전쟁 당시 참전용사가 보여준 희생과 공헌에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자 사업을 추진하게 됐다“21개 참전국 모두 코로나19로 인해 어려움을 겪고 있는 상황이다. 특히 바이러스에 취약한 고령의 유엔참전용사들과 그 가족들에게 보은하고자 한다고 말했다.

 

김 장로는 한국전쟁 당시 전투지원 16개국 및 의료지원 5개국에서 총 1957733(연인원)의 용사가 참전해 이 중 37902명이 전사하고 103460명이 부상을 당했다고 설명했다.

 

김영진 이사장은 사랑의 빚진 나라인 만큼 참전용사들과 그 가족들에게 감사하는 마음을 조금이나마 전하기 위해서 기업과 개인들이 참여해 주시기를 부탁 드린다고 말했다.

 

송기학 이사장은 축사를 통해 지난해 진행하려 했던 사업 중 하나가 찾아가는 보훈이었지만 팬데믹 사태로 인해 못했다참전용사 평균 나이가 92세에서 100세다고 말했다. 특히 보훈은 단회적인 행사가 아닌 지속성이 있어야 한다이번 기회를 통해 남북통일의 기반을 다지는 행사가 됐으면 한다고 말했다.

 

이번 평화의 마스크 지원은 참전국의 주한대사관 관계자 및 현지의 한국전 참전협회 등을 통해 전달할 계획이다.

ⓒ 교회연합신문 & ecumenicalpress.co.kr 무단전재-재배포금지

포토뉴스

more +

해당 기사 메일 보내기

한국교회, 6.25 참전국 용사 및 가족들에 ‘평화 마스크’ 보낸다

보내는 분 이메일

받는 분 이메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