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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세군, 이웃과 함께하는 라면 ‘나누면(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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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입력 2021.04.09 11: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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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뚜기와 협업으로 ‘나누면’ 출시

크기변환_[구세군 보도자료]구세군 부활절 나눔 '나누면' 나눔 활동 (2).jpg

 

구세군(사령관 장만희)이 부활절을 맞아 지난 42일 서울 충정로에 위치한 구세군 빌딩에서 구세군 라면 나누면을 나누며, 그리스도의 고난과 사랑을 특별하게 기억하는 나눔 활동을 펼쳤다.

 

구세군의 이번 나눔 활동은 ‘2020 금융권과 함께하는 아름다움 나눔의 기금을 통해 마련되었으며, 오뚜기와의 협업으로 나누면을 새롭게 출시하여 이웃들을 찾아가게 된다. ‘나누면전달식은 구세군 홍보대사인 개그우먼 이희경이 진행을 맡고, 구세군 이충호 서기장관, 오뚜기 김정학 상무 등 소수의 관계자만 참석하여 진행되었다.

 

구세군 이충호 서기장관은 각 가정에 전달된 나누면이 갑작스러운 어려움을 마주한 이웃에게 든든한 식사와 힘이 되었으면 좋겠다면서 죽음을 이겨낸 예수님의 부활은 우리에게 소망이며 구세군은 그 소망으로 소외된 이웃을 돌볼 것는 격려의 메시지를 전했다.

 

2일 전달식에 앞서 331일과 41일에는 구세군 9개 지역본부를 통해 총 7,700가정에 나누면이 전달되었다. 어려움을 딛고 이웃들의 일상이 회복되길 바라는 마음이 담겨있는 구세군 나누면은 비매품으로 긴급구호 등 우리 주변의 소외된 이웃을 돕는 용도로만 사용된다.

 

전달식이 진행되는 동안, 구세군은 전국 사관 기도회를 온라인으로 개최하고 예수의 고난의 의미를 묵상하고 사랑을 특별하게 기억하는 시간을 가졌다. 지난 1월에 이어 2번째로 진행된 온라인 기도회는 예수를 따르는 자라는 주제로 줌(ZOOM)을 통해 전국 구세군 사관들이 참여하였으며, 구세군 유튜브 생방송으로 2일 오전 11시에 진행되었다. 현장에서는 나누면나눔으로 이웃들을 필요를 채우고 온라인으로는 기도회가 동시에 이뤄져 성금요일 그리스도의 고난을 특별하게 기억하며 의미를 더했다.

 

한편 구세군은 지난해에도 부활절을 맞아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쪽방촌 주민들에게 위로와 응원 메시지를 전하고 따뜻한 한 끼, 삼계탕 나눔 활동을 가진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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