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통일·화해·디아스포라 연구원 개원 기념포럼 열려
전 세계 한인 디아스포라와 함께 통일과 한반도의 화해를 준비하며 연구하는 ‘통일·화해·디아스포라 연구원’ 개원을 기념하는 포럼이 지난 4월 2일 경기도 파주시 문산읍에 소재한 커피복음에서 열렸다.
통일·화해·디아스포라 연구원 개원 기념 포럼은 숭실대학교 기독교통일지도자훈련센터(센터장 하충엽 교수)가 주최를 하고 새롭게 개설된 통일화해디아스포라 연구원이 주관하며 소풍교회와 커피복음(대표 박상준 목사)이 협력하여 진행되었다.
이번 포럼에는 숭실대학교 행정학과 김성배 교수(숭실평화통일연구원 원장), 전 호신대학교 총장인 노영상 원장(총회한국교회연구원), 숭실대학교 기독교통일지도자학과 주임교수 하충엽 목사(기독교통일지도자훈련센터장), 원광대학교 최재덕 교수(원광대 한중정치외교연구소장), 소풍교회 담임 박상준 목사(커피복음 대표)가 발표자로 나섰다.
이번 포럼에서는 “한 하나로 프로젝트 구상-통일 한반도에 새나라 세우기” (김성배 교수), “DMZ세계평화공원, 생태-평화 대학도시 설립 제안” (하충엽 교수), “컨셉이 있는 카페와 함께 하는 온라인 교회개척” (노영상 총장), “DMZ의 K-Diaspora Global Platform 설립” (최재덕 교수)이라는 네 가지의 주제로 발표가 이어졌다. 각각의 주제는 통일에 대한 새로운 상상력을 담아내고 있다는 점에서 하나의 중심적인 흐름을 구성하고 있다.
이 포럼의 현장에는 직접 참여를 신청한 40여 명과 온라인 실시간 중계를 통하여 접속한 이들이 함께 참여하였다. 온라인으로는 국내뿐만 아니라 독일 베를린과 같은 해외의 한인들도 관심을 가지고 참여하였다.
통일·화해·디아스포라 연구원 개원 기념 포럼을 마친 후에는 참석자들이 민간인통제구역에 있는 주요 장소와 문산읍에 있는 통일선교 사역장을 방문하고, 발표된 내용을 되새기며 함께 기도하는 시간을 가졌다.
통일·화해·디아스포라 연구원은 북한 땅이 지척에 있는 문산역 바로 앞에 한 독지가의 기부로 마련되었다. 향후 통일·화해·디아스포라 연구원 연구원은 하나님의 언약을 기초로 한 통일국가의 모습을 그려나가며, 다국적 학생들이 DMZ에서 생태와 평화를 연구하는 대학을 설립하는 프로젝트를 주도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또한 국내외 한인들의 만남의 장소로 발전될 것이며 통일과 화해의 정신을 흘려보내는 데에 주력할 것이다. 향후 통일과 화해의 정신을 흘려보내는 카페를 전국적으로 해외에 보급할 예정이다.
(문의: 기독교통일지도자훈련센터 전화번호 02-828-707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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