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취약계층 1천명에서 20만원 상당의 부활절 희망상자 전달
성동구 교구협의회(회장 지형은 목사)가 부활절을 맞아 ‘부활절 희망상자’ 운동을 전개했다. 성동구 내의 취약계층 1천 명에게 한 박스 당 10만원 상당의 물품을 전달하며 부활의 기쁨을 나누는 프로젝트다. 원래 이 프로젝트는 기아대책(유원식 회장)에서 성락성결교회에 제안한 사업이었는데 이 교회의 지형은 목사가 성동구 전체와 함께 진행하자고 요청했다. 특정 교회의 이름과 후원 금액을 밝히지 않고 ‘성동구의 교회들’이란 이름으로 진행하되 성동구청(정원오 구청장)과 성동경찰서(남제현 서장) 등 지역 사회가 함께 마음을 모으자는 취지로 진행했다.
교구협의회의 결의와 구청과 경찰서의 적극 협력에 힘입어 관내의 교회들이 4천만 원, 성동구 자원봉사센터에서 1천만 원, 기아대책에서 5천만 원을 후원하기로 하고 진행했는데 여러 기업과 사업체가 이 일에 동참하여 최종적으로 한 박스 당 20만원 상당의 물품을 넣어 1천 명에게 전달하여 원래 계획했던 1억 원의 두 배인 2억 원을 후원하게 되었다.
성동구 교구협의회 회장인 지형은 목사(성락성결교회 담임)은 “교회는 본질적으로 사회 속의 섬이 아니라 사회 한가운데 존재하는 동네교회라며 앞으로도 겸허하게 지역을 섬기는 일에 힘쓰겠다”라며 동참한 분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했고, 맹일형 목사(왕십리교회 담임)은 “희망상자 운동을 통해 우리의 도움이 필요한 이들, 특히 성동구 내 삶이 어려운 분들에게 사랑과 희망을 전해줄 수 있어서 참 감사하다. 특히 이 사역을 어느 개별 교회 이름이 아니라 성동구의 200여 교회가 교파를 초월하여 함께했는 것에 큰 의미가 있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NEWS TOP 5
실시간뉴스
종합기사
more +-
“데이터와 과학으로 247만 표의 진실 밝힌다”
선거 후 100여 일이 지난 시점에도 공정선거를 향한 국민적 요구와 의혹 해소 목소리가 이어지... -
예장 합동개신, 제111차 정기총회 성료… 총회장 정춘모 목사 재선출
대한예수교장로회총회 합동개신측이 지난 9월 18일 서울 약수동 성신은혜교회에서 ‘제111차 정기총회... -
예감 제29차 총회, 이범식 총회감독 재추대
사단법인 예수교대한감리회(예감) 제29차 총회가 지난 9월 17일 한강중앙교회에서 ‘다 하나님의 영... -
구세군-플레도-애드벌룬, 어린이 경제금융교육·디지털 나눔문화 확산 협력
구세군(사령관 김병윤)이 ㈜플레도, ㈜애드벌룬(대표이사 김관석)과 손잡고...
문화
more +-
소한재 작가 첫 책 『사람-마음이 가는 곳』 출간
가을의 길목에서 사람과 마음에 관한 이야기를 담은 한 권의 책이 출간됐다. 소한재 작가의 첫 책 ... -
폐결핵 시한부 청년에서 세계적 목회자로… ‘청년 조용기’ 9월 11일 개봉
고(故) 조용기 목사의 청년 시절과 신앙의 뿌리를 조명한 휴먼 다큐멘터리 영화 ‘청년 조용기’... -
“왜 여러 번 복음을 들어도 구원받지 못할까?”… 『가스펠21』 출간
디지털 미디어와 과학적 사고가 일상화되고 절대적 진리에 대한 인식마저 약화된 시대에, 변하지 않... -
『태백성시화운동 10주년 사역행전』 출간… 교회연합·민관협력 10년 발자취 담아
태백성시화운동본부(대표회장 정종옥 목사, 본부장 오대석 목사)가 지난 10년간의 사역을 집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