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로그인을 하시면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받으실 수 있습니다.

월드비전, 신재식·박진은 부부 ‘밥피어스아너클럽’ 위촉

  • 기자
  • 입력 2021.04.26 14:20
  • 글자크기설정

  • 9년간 저개발국가 식수위생사업에 약 1억 3천만원 후원

박진은.png

 

국제구호개발 NGO 월드비전(회장 조명환)이 지난 20일 신재식·박진은 부부를 밥피어스아너클럽회원으로 위촉했다고 밝혔다.

 

신재식·박진은 후원자는 2013년부터 매년 저개발국가의 식수위생사업에 후원하며 생명의 물을 공급해오고 있다. 9년간 약 13천만원을 후원, 아프리카 5(잠비아·우간다·르완다·가나·탄자니아), 아시아 3(방글라데시·캄보디아·인도)에 총 11기의 식수대를 선물했다. 이날 위촉식에는 월드비전 경기남부 지역본부 지회 임원들도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신재식 후원자는 장모님의 기도와 아내로부터 시작된 나눔이 이젠 가족 모두에게 뜻깊은 행사가 되었다앞으로도 더욱 많은 분들이 나눔의 기쁨에 동참할 수 있도록 선한 영향력의 통로로써 기부를 이어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박진은 후원자는 앞으로 우물 100개를 세우는 것이 소망이라며 아이들이 깨끗한 물을 마시고 웃을 때 기뻐하시는 하나님의 마음을 경험하고 있다고 말했다.

 

밥피어스아너클럽(Bob Pierce Honor Club)은 월드비전 창립자인 미국인 선교사 밥피어스의 이름을 딴 고액 후원자 모임으로, 1억원 이상 기부 후원자에게 정식 회원으로 위촉하고 후원 결과를 투명하게 공개해 활발한 기부 문화 정착을 독려하는 기부 모임이다.

 

위촉식에 참석한 월드비전 조명환 회장은 아동들을 위해 9년이라는 긴 시간 동안 한결같이 후원을 이어오고 있는 두 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리고 부부가 함께 나눔을 실천하는 모습이 많은 분들에게 귀감이 되리라고 생각한다두 분의 진실한 마음이 현장에도 고스란히 전해질 수 있도록 월드비전도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신재식 후원자는 연세그리어슨신경외과의원 대표를 맡고 있고 아내인 박진은 후원자는 경기도 화성시에 예수님은 사랑입니다(Jesus is love)’란 의미를 담은 제이엘6274 레스토랑을 운영 중이며, 부부가 함께 후원에 참여하고 있다.

ⓒ 교회연합신문 & ecumenicalpress.co.kr 무단전재-재배포금지

포토뉴스

more +

해당 기사 메일 보내기

월드비전, 신재식·박진은 부부 ‘밥피어스아너클럽’ 위촉

보내는 분 이메일

받는 분 이메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