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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명우 목사 성역 40주년 “오직 하나님의 은혜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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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입력 2021.04.28 14: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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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념 감사예배 거행··· 서울 강남 지역서 성령의 역사 증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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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직 하나님의 은혜였다. 지금껏 그랬듯이 마지막 순간까지 하나님 나라와 민족의 복음화를 위해 미력한 힘이나마 헌신하고 싶다

 

서울 강남 지역에 성령의 역사를 증거하며, 귀한 복음의 열매를 맺어 온 최명우 목사(순복음강남교회)가 성역 40주년을 맞아 지난 428일 기념 감사예배를 드렸다. 여의도순복음교회를 시작으로 미국 교회와 여러 지성전에서 놀라운 사역을 보였던 최 목사는 자신의 목회 업적이 가장 크게 결실 맺은 순복음강남교회에서 성령의 임재와 성도들의 축하 속에 지난 40년의 목회를 되돌아봤다.

 

최명우 목사는 어린시절 서대문교회에서 조용기 목사에게 세례를 받은 후, 30세에 목사안수를 받고, 10여년간 미국의 선교사로 파송되어 해외 선교를 펼쳤다. 그러던 중 2000년 국내로 복귀해 여의도순복음교회 부목사, 송파 성전, 성동 성전, 강동 성전 등에서 목회했다. 2013년에는 선교비전센터를 설립하고, 국내외 봉사에 나섰다.

 

특별히 이날 예배의 설교를 순복음강북교회 전호윤 목사가 전했다. 전 목사는 ‘40’이란 수에 대한 성경적 의미를 설명하며, 최명우 목사의 성역 40년에 대한 특별함을 강조했다.

 

전 목사는 성경에서 40이란 수는 하나님의 심판, 고난과 역경, 훈련을 의미한다. 성경 속에는 40년을 허송세월한 실패자가 있는가 하면 이를 잘 활용한 성공자도 있었다면서 최 목사님은 40년을 거저 보내시지 않았다. 눈물과 땀으로 건너온 시간이다고 말했다. 이어 하나님께 잘 충성하고, 믿음을 끝까지 지키면, 반드시 하나님을 상을 주신다. 우리 모두가 하나님 앞에서 칭찬을 받기를 바란다고 덧붙였다.

 

교단 지인들의 축하도 이어졌다. 김상길 목사(여의도순복음광탄교회)여기까지 왔습니다란 제목의 축시를 낭독했고, 김경문 목사(순복음중동교회)는 최 목사에 대해 지성과 영성을 갖춘 이 시대의 지도자로서, 우리에게 모두 귀감이 되는 겸손한 분이라고 높이 평가했다.

 

송영주 목사(영산형제교회협의회 회장)하나님의 사명을 다 이뤘다고 생각지 말고, 부족함을 깨닫고, 더 큰 충실함으로 살기 바란다고 조언했다. 이 외에도 최 목사의 오랜 친구인 미국 유대인협회 부회장 문르 카즈미 박사가 영상으로 축하를 전했다.

 

이날 순서 말미에 강단에 등장한 최명우 목사는 인사 내내 하나님과 성도들에 감사를 전했다. 최 목사는 정말 정신없이 40년을 달려왔는데, 뒤돌아보니 잘못한 것만 기억나는 것 같다. 그런 저를 성도 여러분이 품어주시고, 도와주셔서 여기까지 왔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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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적 스승인 조용기 원로목사에 대한 감사도 잊지 않았다. 최 목사는 하나님의 은혜로 어린 시절 서대문교회를 다니게 됐고, 그 곳에서 조 목사님을 통해 구원을 받고, 성령의 존재도 알았다하나님의 모든 축복과 은혜는 원로목사님을 통해 제게 주신 은총이다고 말했다. 또한 오랜 친구인 여의도순복음교회 당회장 이영훈 목사에 대해서도 감사를 전했다.

 

마지막으로 최 목사는 나는 정말 하나님의 은혜 아니면 여기까지 오지 못했다. 앞으로도 여러분들이 채찍질을 해주신다면 내가 달려가야할 길을 다 마칠 수 있도록 하겠다고 약속했다.

 

이날 순복음강남교회 장로회를 비록한 각 직분자회는 최명우 목사에 공로패 및 감사패를 전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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