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울을 찾아가는 바나바 같은 사람 돼야”
경기도성시화운동본부(대표회장 오범열 목사) 임원들은 지난 18일 오전 11시 30분 이천순복음교회(담임목사 김명현)에서 기도회를 갖고 경기도 발전과 도내 31개 시군 성시화운동의 활성화를 위해 기도했다.
사무총장 박창운 목사의 인도로 대외사무총장 정찬수 목사가 대표기도를 했다. 이어 재무국장 정복균 목사의 성경봉독과 대표회장 오범열 목사가 사도행전 11장 25-26절을 본문으로 “가라”라는 제목으로 말씀을 전했다.
오 목사는 “산은 나무와 흙과 돌을 다 수용할 때 큰 산이 된다. 바다도 흙탕물 등 모든 물을 수용할 때 큰 바다가 된다.”며 “예수 믿는 자들을 잡아가두고 핍박했던 사울이 회심한 후에 베드로와 사도들은 그를 멀리 했으나, 바나바는 그를 찾아가서 안디옥교회의 지도자로 함께 사역을 한 후 이방인 선교를 위해 파송을 받았다.”며 바나바의 넓은 포용성을 설명했다.
또한 “우리도 사울 같은 사람을 찾아나서는 바나바 같은 사람이 되어야 한다.”며 “경기도 31개 시군에서 교회들이 힘을 모아 성시화운동 활발하게 일어나 행복한 시민, 건강한 가정, 깨끗한 도시를 만드는 일에 앞장을 서자,”고 강조했다.
대표본부장 김명현 목사의 환영사에 이어 세계성시화운동본부 사무총장 김철영 목사의 축도로 기도회를 마치고 사무국장 최선 목사의 기도로 31개 시군 성시화운동의 활성화를 위한 협의를 했다.
경기도성시화운동본부는 앞으로 매월 지역을 순회하면서 기도회를 갖기로 했다. 파주성시화운동본부(대표회장 양상규 목사), 평택성시화운동본부(대표회장 배창돈 목사), 안산성시화운동본부(대표회장 김영길 목사) 등 사역을 잘 감당하고 있는 지역부터 순회기도회를 갖기로 했다. 또한 사역이 제대로 이루어지지 않고 있는 지역은 새로운 리더십을 세우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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