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국민의 힘’은 주사파 정당의 이중대··· 20대 대통령 후보는 애국 국민이 지명”
전광훈 목사가 내년 대선을 앞두고, 보수 애국을 표방한 새로운 정당을 창당한다. 전 목사는 지난 6월 1일 서울 광화문 감리회관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가칭)국민혁명당의 창당을 선언했다.
전 목사는 이번 국민혁명당의 창당이 현 보수 최대야당인 ‘국민의 힘’이 정체성을 잃어버렸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국민의 힘에 대해 “자유 우파를 가장한 정당”이라고 표현한 전 목사는 “국민의 힘이 중도라는 말로 국민들을 현혹해 주사파 정당의 이중대 역할을 하고 있다”면서 “이승만의 건국정신과 박정희 개발정신도 알지 못하는 자들을 대통령 후보로 지명하려고 해 국민들이 분노하고 있다”고 말했다.
전 목사는 “대한민국 국민들은 좌파도 없고, 중도도 없다. 대한민국에서 태어나 오늘날까지 살았던 모든 국민들은 대한민국 정신에 충실한 대한민국주의자들만 있을 뿐이다”며 “광화문 애국세력을 중심으로 한 국민들은 이제 더 이상 주사파 정부와 이중대인 ‘국민의힘’을 좌시하지 않겠다”고 선포했다.
이와 함께 주요 공약으로 △보안법 수호 △동성애·이슬람·차별금지법·공수처법 등 무효화 △북한 노동당 해체 △친중국 거부 △한미동맹 강화 △박근혜 이명박 이재용 사면 등을 제시했다.
마지막으로 전 목사는 “나는 본 회퍼와 아브라함 카이퍼의 길을 가기로 했다. 돌아오는 20대 대통령 후보 지명권을 애국 국민들이 행사 할 것이다”며 “대한민국을 사랑하고 이승만의 건국과 박정희의 개발 정신에 동의하시는 모든 국민들은 이 정당에 가입해 주시기 바란다”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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