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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1년 전 한국을 지킨 젊은 용사들을 만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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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입력 2021.06.19 11: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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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새에덴교회, 제71주년 참전용사 온라인 초청 보은 및 평화기원예배

메타버스통한 3차원 융합 영상기술로 용사들의 아바타재현

15년을 이어 온 대한민국 최대 민간외교 행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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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에덴교회(담임 소강석 목사)가 오는 623, 71주년 한국전 참전용사 온라인 초청 보은 및 평화기원예배를 드린다. 새에덴교회가 올해로 15년째 진행하고 있는 참전용사 초청 행사는 명실공이 대한민국의 최대 민간외교 축제다.

 

특별히 새에덴교회는 올해 한층 더 진일보한 온라인 행사를 선보일 것으로 보여 많은 기대를 모으고 있다. 이미 지난해 온라인을 통해 각 참전 용사를 한 자리에 모은 바 있는 새에덴교회는 올해는 대한민국의 첨단 ICT 기술인 메타버스(Metaverse) 3차원 융합 영상기술을 도입했다.

 

메타버스는 가공·추상을 의미하는 메타(meta)’와 현실세계를 뜻하는 유니버스(universe)’의 합성어로 가상현실(VR)보다 발전된 개념이다. 인공지능(AI)을 이용하여 진짜보다 더 진짜같은 모습을 나타내는 첨단 기술로 젊은 시절의 모습을 이미지와 영상으로 진짜처럼 만드는 것이다.

 

이 기술을 통해 새에덴교회는 71년 전 한국에 첫 발을 디딘 해외 참전용사들을 가상공간에 실물과 같은 아바타로 재현해 그들의 참전 당시 모습과 뜻을 기리겠다는 계획이다.

 

새에덴교회는 지난 15년 간 전액 자부담으로 참전용사들을 초청해 다양한 보은 행사를 진행하며, 국내는 물론 세계의 주목을 받았다. 우리나라 대통령은 물론, 미국 등 해외 국가 원수들까지 축하 메시지를 보낼 만큼, 민간 행사임에도 엄청난 영향력을 발휘하고 있다.

 

올해는 해외 4개국(미국, 캐나다, 필리핀, 태국) 참전용사와 가족 등 150여명이 동시간대에 새에덴교회대예배실 중앙에 마련된 LED 초대형스크린에 줌(Zoom)으로 화상초청되어 참여하며, 국군 참전용사 50명은 현장에 참여하게 된다. 참전용사 보은행사는 1부 예배와 2부 기념식으로 온·오프라인으로 진행된다.

 

소강석 목사가 설교하고, 문재인 대통령과 바이든 미국 대통령의 메시지가 대독되며, 메타버스를 운영한 참전용사 기억과 추모의 시간(10명의 생존 미국참전용사 Metaverse로 감사메달 수여)이 있은 후, Robert Rapson 주한미국대사대리의 영상축사, 황기철 보훈처장과 백군기 용인시장의 환영사, 국회조찬기도회 김진표회장의 축사가 있으며, 준비위원장 예비역 해군제독 김종대 장로의 추모사, 92세의 참전용사이자 23선의 미하원의원을 지낸 Charles Rangel 전 하원의원과 캐나다 Yonah Martin 상원의원 등 미국과 캐나다와 각국 인사들의 영상축사가 이어진다.

 

전체사회는 예비역 육군대장 이철휘 장로가 맡으며, 줌화상으로 맞이하는 참전용사와 가족들에게 선물과 감사패 증정을 하고, 다음세대인 어린이들의 감사인사와 공연이 있다. 이날 모든 행사와 예배실황을 새에덴교회 유튜브(Youtube)로 국내와 해외에 생중계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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