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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증된 행정가 고광석 목사, 예장합동 부서기 후보 등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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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입력 2021.07.06 1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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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행정 효율화 위한 총회 ‘표준서식’ 공약 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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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증된 행정 능력으로 교단 내부의 큰 신뢰를 받고 있는 고광석 목사(광주 서광교회)가 지난 75일 예장합동 부서기 후보에 공식 등록했다. 부서기는 이번 제106회 선거에서 가장 치열한 접전이 예상되는 직책으로, 고 목사가 어떠한 전략으로 선거전에 나설지 벌써부터 기대를 모으고 있다.

 

고 목사는 앞서 총회의 가장 시급한 과제로 정책 시스템 구축을 꼽은 바 있다. 인물의 역량이 아닌 총회 스스로가 유지 발전하는 시스템을 구축해야 한다는 것으로, 교단 내부의 큰 공감을 받아냈다.

 

고 목사는 세계에서 가장 강대한 미국을 유지하는 것은 사람이 아닌 엄격한 법 질서와 정책 시스템이다. 아무나 국가의 운영을 맡아도 어느 정도 유지될 수 있는 기본적 시스템이 구비되어 있는 것이다면서, 총회의 안정적 발전을 위해서 반드시 시스템 개선이 필요하다고 주장했다.

 

총회 표준서식역시 고 목사의 주요 공약 중 하나다. 현재 교단 내 수많은 노회들은 각각 자신들만의 서로 다른 서식을 쓰고 있어, 총회 행정에 큰 장애가 되고 있다. 고 목사는 이번 회기에 반드시 총회 표준서식을 만들어 총회 행정의 효율화를 이뤄내겠다는 각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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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고광석 목사는 97회 정치부 서기, 98회 선거법개정위원회 서기, 99회 재판국 서기, 104회기 선거관리위원회 관리분과장을 역임했으며 현재 총회인준지방신학교활성화연구위원장을 맡고 있다. 199110월에 목사안수를 받은 후 필리핀 선교사로 파송을 받아 선교사로서 사역을 한 바 있으며 귀국 후에는 목회와 신학교 강의전담 교수로 활동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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