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첫 번째로 후보등록, 총회원과의 상시적 소통을 통한 방향 설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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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장합동 부총회장 배광식 목사가 지난 7월 5일 서울 대치동 총회본부를 찾아 제106회 임원선거 총회장 후보에 입후보했다.
최근 제106회 총회준비위원회를 발족하고, '영성과의 동행'을 주제로 일찌감치 차기 회기 구상에 나선 배 목사는 이날 첫 번째로 후보등록을 마친 후, 총회를 찾은 다른 후보들을 격려했다.
앞서 배 목사는 총준위 발족식에서 총회의 법치와 내실을 다지는데 주력할 것이라고 밝힌 바 있다. 특히 총회원들과의 상시적인 소통을 통해 총회가 좋은 방향으로 나아갈 수 있도록 늘 귀를 기울일 것을 약속했다.
배 목사는 “여러분의 소리를 가감없이 듣겠다. 질책도 해주시고, 좋은 대안도 제시해 달라. 총회를 위해 아낌없는 지도편달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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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배광식 목사는 울산 대암교회 담임목사로 섬기고 있다. 총신대학교 신학대학원, 연세대학교 대학원, 영국 ABERDEEN대학교 대학원에서 수학한 후 계명대학교 대학원에서 장로교 직제를 연구해 박사학위를 취득했다. 총신대학교 재단이사, 총회헌법 개정위원장, 총회헌법 재판국장 등을 역임하며 총회를 섬겼다. 주요 저서로는 ‘장로교정치 통전사’, ‘교회정치 문답조례’, 공저로는 ‘헌법해설서’, ‘개혁교회 신앙고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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