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미래자립교회 지원 방안 마련, GMS·총신대 지원금 확대
예장합동 서울한동노회 소속 지동빈 장로(강변교회)가 지난 7월 5일 서울 대치동 총회본부를 찾아 제106회 임원선거의 부회계 후보 등록을 마쳤다.
가난한 집안에서 태어나 '주경야독'하며, 젊은 시절 눈물의 성공기를 써낸 지 장로는 44세의 젊은 나이에 장로로 장립 받아, 지금까지 교회와 노회, 그리고 총회를 위해 크게 헌신해 온 인물로 유명하다.
지 장로는 앞서 교단 언론과의 인터뷰를 통해 "거창한 총회 개혁보다는 더 반듯한 총회를 세우는데 노력할 것이다"며 "총회를 위해 먼저 바로 서는 한 사람이 되겠다"는 포부를 밝힌 바 있다.
주요 공약으로는 △미래자립교회 위한 근본적 지원방안 마련 및 예산확보 △GMS선교사 지원 확대 △총신대 지원금 확대 등이 있다.
한편, 지동빈 장로는 총회전도부, 총회재판국, 총회선관위를 역임했으며, 현재 총회유지재단 이사로 섬기고 있다. 또한 전국장로회연합회 부회장, 전국남전도회연합회 임원을 역임했다. 지 장로가 운영하는 현대자동차 블루핸즈 이천서비스센터는 직원 32명에 연매출만 50억원에 이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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