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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교총, 정부의 방역 4단계 시행 유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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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입력 2021.07.09 13: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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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예배 유지를 위한 형평성 있는 조치 촉구

한국교회총연합(공동대표 소강석 이철 장종현)이 정부의 방역 4단계 시행에 대해 유감을 표명했다. 극단적인 폐쇄는 다소 과하다는 지적이다.

 

한교총은 지난 79일 발표한 논평에서 이번 결정이 불가피하다는 점에 공감하면서도 극단적 폐쇄에 해당하는 대응 4단계가 시행되지 않을 것으로 낙관했던 당국의 판단에 아쉬움을 갖는다고 말했다.

 

무엇보다 종교시설에 대한 전면 비대면 조치에 대한 형평성 문제를 제기하며, 예배 유지를 위한 구체적 방안 마련을 촉구했다. 한교총은 종교시설은 비대면에 해당하나, 생활 필수시설과의 형평성을 고려한 방역원칙을 적용해야 하며, 그동안 확산을 막아온 종교시설들의 경험을 바탕으로 백신 접종자의 참여 등 최소한의 인원이 모인 기본 예배가 진행되는 방향에서 구체적인 방안이 마련되어야 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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