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회복지학 원로… 강남대 등에서 후학 양성
강남대학교 총동문회(회장 현태주)는 지난달 26일 서울 종로5가 한국기독교회관에서 강남대학교 사회복지학과 동문들을 중시 하므로 ‘고 강만춘 교수 추도예배’(4월 7일 미국 메릴랜드주에서 97세로 소천)를 드렸다. 강남대학교 사회사업 총동문회, 공생복지재단, 미래복지경영이 공동으로 개최한 이날 추도예배는 전상원 팀장(수원시 장기요양지원센터)의 사회로 최성균 이사장(미래복지경영)의 인사말과 조치원 장로(전 한국기독교봉사회 총무)의 기도, 김종오 목사의 설교, 현태주 총동문회장의 고인에 대한 약력 소개, 박우승 장로(한국평신도단체협의회 총재)의 추모사 등의 순으로 진행됐다.
1924년 경기도 부천에서 강문호 목사와 정애덕 여사의 둘째 아들로 태어난 고 해암 강만춘(海岩 姜萬春) 장로는 강남대학교 사회사업학과 제1회 졸업생으로 미국 남가주대학교 대학원에서 사회사업 석사학위를 받고 중앙정부 보건사회부와 건설부 등에서 근무했다. 이후 강남대학교 사회사업과 교수로 재직하다가 1976년 미국으로 이주해 워싱톤 기독교사회봉사회 등을 중심으로 재미 교포 노인들의 평생교육과 복지에 헌신했다. 슬하에 1남4녀의 자녀들과 손주와 증손들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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