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로그인을 하시면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받으실 수 있습니다.

성서공회, 이란에 페르시아어 성경 기증

  • 기자
  • 입력 2021.07.17 12:38
  • 글자크기설정

  • ‘성경반포은행’ 조직한 서울광염교회 후원

크기변환_기사)성경 페르시아(인).jpg

 

대한성서공회는 지난 76, 서울광염교회(조현삼 목사)의 후원으로 이란에 <페르시아어 성경> 1,770부를 보내는 기증식을 가졌다. 서울광염교회는 전 세계 성경을 반포한다는 선교 비전을 가지고 성경반포은행을 조직하여 해외 성경 보내기에 헌신하고 있다. 현재까지 1호 마다가스카르를 시작으로 볼리비아, 탄자니아, 이란, 말라위 5개의 나라에 성경 후원을 확정하였고 앞으로도 성경을 구할 수 없는 전 세계 이웃들에게 하나님의 말씀을 전하는 비전을 펼칠 예정이다.

 

이번 기증식에서 서울광염교회 성경 반포 사역 담당인 최규환 목사는 설교를 통해 한국교회와 대한성서공회가 협력하여 좋은 소식을 전하는 자들로 쓰임받기를 바란다고 기쁨을 전했다.

 

이란디아스포라성서공회 나히드 세페리 총무는 영상 인사를 통해 이란에 있는 많은 이슬람 신자들이 기독교로 개종하는 일이 매년, 매일 일어나고 있다. 이들에게는 성경이 필요하다. 여러분의 도움으로 이들에게 성경을 기증할 수 있게 된다. 이 모든 성경이 이란의 새신자들을 위해 보급될 것이다고 감사를 전했다.

 

본 공회 권의현 사장은 서울광염교회가 전하는 이 성경 한 권 한 권을 받는 사람들이 세상의 빛과 소금으로 세워질 것이다고 말했다.

 

이슬람의 중심, 중동 한가운데 위치한 이란은 인구의 98%가 무슬림인 강력한 이슬람 신정국가이다. 선교와 예배가 금지되어 있으며 소수의 기독교인들은 종교적 핍박과 차별 속에 놓여있다. 그럼에도 갈수록 기독교 신앙을 가지는 사람들이 늘고 있다. 복음을 알게 된 사람들은 말씀에 목말라 있지만, 이란에서는 성경을 보급하는 것이 금지되어 있다.

ⓒ 교회연합신문 & ecumenicalpress.co.kr 무단전재-재배포금지

포토뉴스

more +

해당 기사 메일 보내기

성서공회, 이란에 페르시아어 성경 기증

보내는 분 이메일

받는 분 이메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