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냉정적 사고방식 극복을 위한 기독교 역할 모색”
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총무 이홍정 목사) 100주년기념사업특별위원회(위원장 김학중 목사)는 한국기독교사회운동사 제3차 학술심포지엄 ‘냉전과 한국기독교’를 오는 27일 유튜브로 생중계한다.
동 위원회는 이번 심포지엄의 주제에 대해 “현재 한국기독교에서 나타나고 있는 문제점의 상당수는 한국교회에 만연한 냉전적 사고방식과 깊은 연관이 있다”며 “본 심포지엄은 한국기독교가 가지고 있는 냉전의식, 이분법적 의식 구조의 기원과 형성과정 그리고 극복을 위한 한국기독교의 역할을 모색하고자 한다”고 밝혔다.
이번 심포지엄에서는 황인구 교수(Boston College), 서명삼 교수(이화여대), 김동진 교수(Trinity College Dublin)가 발제를 맡아 각각 ‘미국 동아시아 냉전정책과 한국 기독교 민주 ·인권 운동의 탈냉전적 도정’ ‘현대 한국 사회에서의 기독교와 정치참여 : 냉전과 문화전쟁 사이에서’ ‘한반도 평화와 냉전의식 극복을 위한 한국 기독교의 역할’에 대해 발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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