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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드비전, 2021 엽서그리기대회 수상작 발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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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입력 2021.07.30 1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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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전국 초등학교 약 3천개교에서 약 136만 명 참여

국제구호개발 NGO 월드비전(회장 조명환)‘2021 엽서그리기대회수상작을 발표했다. 이번 엽서그리기대회는 지난 3월부터 5월까지 함께 자라는 꿈을 주제로 진행됐다. 3,026개교, 1355,585명이 참여하여 꿈에 대한 희망의 메시지를 전했다. 이중 미술 분야 전문가의 심사를 거쳐 24,451개의 작품을 주요 우수작으로 선정했다. 심사에는 ()한국미술협회 전광수 상임이사, 갤러리K 청담 본점 김철호 관장, 국민대학교 김태진 교수, 홍익대학교 이강욱 교수가 참여했다.

 

심사에 참여한 갤러리K 김철호 관장은 아프리카에 작품이 전달되어 벽화로 그려지는 좋은 취지의 행사에 참여할 수 있어 영광이라며 작은 엽서에 아이들의 순수한 마음이 담겨 있었고, 매우 창의적이고 상상력 있는 작품들이 많았다. 엽서 속 그림처럼 아이들이 꿈꾸는 세상이 만들어졌으면 좋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2021 엽서그리기대회수상작은 대상 6(교육부장관상, 보건복지부장관상, 국제총재상) 최우수상 70특별상 15명을 비롯해 지역시상(개인, 학교 및 교사) 부문으로 나눠 선정했다. 당선작은 월드비전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우수작 3점은 아프리카 탄자니아 학교의 벽화로 그려져 함께 살아가는 세상’, ‘나눔의 중요성에 대한 메시지를 전파할 계획이다.

 

또한 오는 911일 엽서그리기대회 시상식이 버추얼로 진행된다. 주요 수상자들은 웨비나 형식으로 시상식에 참여하고, 시상식 전 과정은 유튜브 라이브로 생중계 될 예정이다. 이날 버추얼 시상식에서는 엽서그리기대회 홍보대사인 크리에이터 도티의 꿈 강연도 함께 진행될 예정이라 더욱 기대를 모은다.

 

월드비전 조명환 회장은 엽서그리기대회가 3회째 진행되고 있는데, 해를 거듭할수록 많은 학생들이 참여해줘 감사하다. 특히, 엽서에 그려진 소중한 그림과 메시지들을 보며 월드비전의 역할에 막중한 책임감과 사명감을 느꼈다앞으로 엽서그리기대회를 한국을 넘어 해외에서도 진행할 계획인데 전 세계 어린이들이 엽서그리기대회를 통해 희망을 키우고, 지구시민으로의 책임감과 역할에 공감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월드비전의 엽서그리기대회는 세계시민교육의 일환으로 국내 초등학생들이 꿈꾸는 세상을 그림으로 표현한 엽서를 지구 반대편 어린이에게 전달하는 캠페인이다. 아이들이 지구 마을의 다양한 문제에 대해 인식하고, 마음껏 꿈꿀 수 없는 지구촌 아이들에게 희망의 메시지를 전하고자 하는 월드비전의 비전이 담긴 활동 중 하나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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