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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회협, 미얀마 코로나 휴전 및 인도적 지원 촉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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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입력 2021.08.11 1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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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군사정권의 민정이양이 코로나 퇴치의 가장 근본적 처방

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총무 이홍정 목사) 국제위원회(위원장 강용규 목사)가 미얀마를 향한 한국의 정부와 시민사회, 교회 그리고 국제사회의 인도적 지원을 촉구했다.

 

교회협은 이번 성명에서 조만간 미얀마 인구의 약 50%가 코로나에 감염될 것이라는 국제사회의 경고와 함께 유엔 미얀마 인권 특별보고관 토마스 앤드류가 고발한 미얀마 군부의 의료진 탄압 실상을 규탄하면서, 이를 방치할 경우 미얀마 전체가 파국으로 치달을 수 밖에 없다는 점을 강조하였다.

 

아울러 군사정권의 즉각적인 민정이양이 코로나 퇴치를 위한 가장 근본적인 처방임을 다기 한번 밝히면서, 미얀마 시민들의 생명과 존엄을 지키기 위하여 한국교회와 시민사회, 그리고 국제사회의 도움을 호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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