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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신대, 25년만에 총동문회 공식 창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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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입력 2021.08.24 14: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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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동문회장 김양호 목사 “일어나 빛을 발하는 총동문회 세울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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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교회 개혁주의 신학의 빛나는 요람 대한신학대학원대학교(총장 김도경)의 총동문회가 창립됐다. 동문들은 지난 824일 경기도 안양시 석수동 대한신대 강당에서 창립총회를 열고, 총동문회의 공식 출범을 알렸다.

 

대한신대는 지난 1996년 개교 후, 국내는 물론 해외 유학생들을 대상으로 한 신학교육에 두드러진 성과를 드러내며, 한국교회를 대표하는 초교파 신학대학으로 자리했다. 학교가 25주년을 맞는 동안 배출한 졸업생만 무려 8,000여명, 금번 총동문회의 발족은 이들 동문들이 함께 헌신할 구심점이 되어, 향후 학교 발전에 큰 일익을 담당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날 초대 총동문회장으로 선출된 김양호 목사(하손초장교회)그간 여러 사정으로 공식 총문회를 구성치 못해 동문들의 역량을 결집하지 못한 아쉬움이 크다. 금년 초부터 뜻을 모아 발기인 대회를 거쳐 오늘 총동문회를 창립케 됐다흩어져 버린 관심과 애정을 하나로 모으는 동문, 학교 발전에 구심력이 되는 동문, 일어나 빛을 발하는 총동문회로 나아가려 한다는 각오를 밝혔다.

 

축사를 전한 황원찬 명예총장은 오늘의 모임은 우리 학교의 새로운 역사적 시작이다. 참으로 축하 드리며 이 놀라운 기쁨을 함께 나누고자 한다하나님께서 오늘 모임의 시작을 축복하실 것이다. 처음은 미약하나 나중에는 창대케 되리라는 말씀을 믿고, 우리 학교의 발전과 한국교회 부흥을 위해 힘써 일해주시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앞서 박병득 목사(부회장)의 사회로 열린 개회예배에서 설교를 전한 김도경 총장은 함께 동고동락하는 동문들의 강력한 유대를 강조했다. 김 총장은 우리는 영원까지 함께해야 한다. 세상에 수많은 친목단체, 이익단체가 있지만 동문회는 같은 곳을 바라보며, 함께 나아가야 한다서로를 미움 배척 비난의 대상으로 삼지 않고, 서로의 부족한 부분을 보완해 나가며, 하나님의 의를 세워 나가야 한다고 말했다.

 

앞으로 총동문회는 학교 발전 사업, 장학금 기부, 동문 지원 등 다양한 사업들을 진행해 나갈 계획이다.

 

[크기변환]총동문회 단체.jpg

 

대한신대 총동문회 초대 임원은 회장 김양호 부회장 박병득 조한수 전호식 김복식 주예심 윤중기 양춘옥 박노아 총무국장 최병혁 서기회계 오유진 부회계 이주영 양성자 총무 박병립 김기봉 강한나 기획부장 송필례 친교부장 김정열 홍보부장 이동근 사업부장 반희옥 장학부장 장연호 등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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