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로그인을 하시면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받으실 수 있습니다.

코로나로 단절된 시대를 잇는 영적 시그널

  • 기자
  • 입력 2021.08.26 17:02
  • 글자크기설정

  • 새에덴교회 ‘거룩한 초(超)연결 기도회’ 대성료

현장과 온라인을 초월한 초연결의 놀라운 감격

소강석 목사 감추인 만나 찾으라’ 7편의 말씀 선포

 

[크기변환]a초연결2.jpg

 

새에덴교회(담임 소강석 목사)가 코로나로 완전히 단절된 이 시대에 새로운 회복을 촉구하는 영적 시그널 띄웠다. 새에덴교회는 지난 22(주일) 밤부터 4일간 ‘2021 장년여름 거룩한 초()연결 기도회를 개최했다. 하나님과 연결, 교회와 연결, 말씀과 연결, 헌신과 연결 등 모든 단절을 끊어내는 이번 기도회는 코로나로 침체된 사회와 교회에 커다란 활력을 제공했다.

 

이번 기도회는 올해로 34년째 이어오는 장년부 여름여름 신앙교육과 말씀 집회를 코로나 상황에 맞춰, 새롭게 각색한 것으로, 방역수칙에 따라, 대예배실 현장 제한 참여와 유튜브 및 줌 화상으로 온·오프라인 동시 진행됐다.

 

그간 새에덴교회는 코로나로 인해 교회의 예배와 집회가 제한되는 여러 악재에 굴하지 않고, 이를 뛰어넘는 아이디어와 열정으로 위기를 이겨내 왔다. 지역 상인들이 코로나 장기화로 어려움을 겪자 지역 상품권을 발행해 지역 상권 살리기에 나섰고, 코로나로 현장예배가 제약을 받자 주일예배만 7번을 드리는 등 열정으로 현실을 이겨냈다. 이 뿐 아니라 온라인 예배 시스템 도입, 코로나 자가키트, 쌍방향 소통 예배 등 늘 앞서가는 아이디어로 한국교회를 선도했다.

 

[크기변환]a초연결1.jpg

 

이번 기도회 역시 새에덴이라는 감탄이 나오기 충분했다. 코로나 4단계로 인해 불가피하게 나뉘어진 온라인과 현장의 벽을 허물고자 이를 하나로 엮는 거룩한 초연결 기도회를 계획한 것이다. 이번 기도회의 명칭은 소강석 목사가 직접 뉴노멀 시대를 겨냥해 지은 것으로 나타났다.

 

새로운 이름과 컨셉에 따라 모든 집회는 현장 제한 참여와 실시간 유튜브 영상예배로 중계되고, VR 360도 카메라 촬영을 통해 더욱 생생한 현장감을 느끼실 수 있게 하였다. 822일 주일밤 집회를 시작으로 25()까지 새벽 530, 오전 11, 오후 3, 저녁 8시 매일 4차례의 온·오프라인의 방편으로 열리는 그야말로 초연결 기도회였던 것이다. 모든 집회는 소강석 담임목사가 직접 인도하며 말씀을 전했다. 이는 새에덴교회 개척 후 34년째 한번도 빠짐없이 이어온 장년여름 집회의 전통이다.

 

특별히 이번에 총13회의 초연결 기도회를 통해서 새에덴교회 본당 및 교육관과 부속실까지 방역법에 준수해 소수 현장인원이 참여하였고, 매회 ZOOM으로 300가정씩, 유튜브를 통해 2500~3000여명이 접속하였으며, 전세계 15개국의 20여명의 선교사와 미자립교회 목회자 그리고 새에덴교회 출신 목회자들까지 온라인 화상을 통해 함께 참여하여 진정한 초연결을 이루어 On-Line이 아닌 All-Line이 모이는 장관을 연출했다.

 

월요일 저녁에는 교회세대 연결기도회’, 화요일 저녁에는 수험생 축복 연결기도회로 특별 순서가 마련되었고, 소강석 목사는 각 집회 시간마다 라이브 영상 인터뷰와 댓글 나눔을 통한 쌍방향 소통을 통해 온라인 접속자들이 소외되지 않고 현장에 함께하는 듯한 분위기를 연출하여 성도들의 예배 참여도를 높였다.

 

또한 교우기업과 병원에 입원해 있는 환우들을 찾아가 VR 서비스를 제공함으로서 예배의 공간을 초월하여 전 교인과 전 세대가 초연결이 되는 진정한 하이퍼커넥션을 이루었다.

 

[크기변환]a초연결3.jpg

 

새에덴교회는 하이컨셉, 하이터치의 거룩한 초()연결기도회를 통해 또 한 번 창의적 발상의 영적 소통과 신앙 부흥의 역사를 만들어냈으며, 코로나19를 극복하는 영적 역설적 부족공동체, 거룩한 초연결 슈퍼처치를 이룰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 교회연합신문 & ecumenicalpress.co.kr 무단전재-재배포금지

포토뉴스

more +

해당 기사 메일 보내기

코로나로 단절된 시대를 잇는 영적 시그널

보내는 분 이메일

받는 분 이메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