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로그인을 하시면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받으실 수 있습니다.

최명우 목사 “목사님을 따라 교회와 성도 위에 살 것”

  • 기자
  • 입력 2021.09.18 05:05
  • 글자크기설정

  • 순복음강남교회에 조용기 목사 빈소 마련, 조문객 줄이어

[크기변환]a최명우 1.JPG

 

한국교회의 거목조용기 목사(여의도순복음교회)가 지난 914일 하나님의 품에 안긴 가운데, 그의 애제자였던 최명우 목사가 담임하는 순복음강남교회에도 고인의 빈소가 마련되어 많은 성도들이 조문했다. 1층 만남의 광장에 마련된 빈소는 지난 15일부터 17일까지 운영됐고, 최명우 목사 부부내외와 교역자들을 시작으로, 많은 성도와 인근의 주민들이 차례로 이곳을 찾았다.

 

지난 15일 빈소를 찾은 최명우 목사는 나의 삶의 모든 축복과 은총은 모두 스승 목사님을 만남으로 이루어진 것을 감사드립니다. 제자로서 목사님의 뒤를 따라 충성을 다하여 교회와 성도들을 위하여 살아가겠습니다란 다짐으로 고인에 대한 그리움을 달랬다. 주변에서 이를 지켜본 한 교역자는 방명록이 최 목사의 눈물로 얼룩졌다고 전했다.

 

[크기변환]a최명우2.JPG

 

어린아이부터 나이가 지긋한 성도들까지 헌화하며 조용기 원로목사에 대한 추모의 마음을 전했다. 성도들은 조용기 목사님, 천국에서 김성혜 총장님과 최자실 목사님도 만나시고, 이 땅의 모든 수고와 아픔을 내려놓고 천국에서 편히 쉬시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한 조문객은 인생이 힘들고 어려울 때 조용기 목사님의 설교를 들으며 힘을 얻었다지금까지 그 때 설교를 기억하며 신앙을 지키겠다고 약속했다.

 

이 외에도 조용기 원로목사의 제자교회들로 이뤄진 영산형제교회협의회 목사들이 지난 16일 오전 여의도순복음교회 베다니홀 빈소를 찾아 함께 조문했다. 최명우 목사를 비롯해 순복음강북교회 전호윤 목사 등은 조용기 원로목사의 영정 앞에서 조용기 목사의 가르침을 되새기며 침묵기도를 이어갔다. 이후 유족과 인사를 나눈 뒤 위로를 전했다.

 

한편, 조 목사의 천국환송예배는 오늘(18) 오전 8시 여의도순복음교회 대성전에서 한국교회장으로 치러진다. 극동방송 김장환 목사가 설교하며, 장례위원장은 한국교회총연합 대표회장 장종현, 이철, 소강석 목사가 맡는다. 하관예배는 같은 날 오전 10시 장지인 경기 파주시 오산리최자실국제금식기도원 묘역에서 진행된다. 천국환송예배와 하관예배는 가족들과 순서자만 입장이 가능하며 코로나19 방역수칙에 따라 참석 인원이 제한된다. 성도들은 유튜브를 통해 실시간 예배에 참석해 조용기 원로목사를 추모할 예정이다.

ⓒ 교회연합신문 & ecumenicalpress.co.kr 무단전재-재배포금지

포토뉴스

more +

해당 기사 메일 보내기

최명우 목사 “목사님을 따라 교회와 성도 위에 살 것”

보내는 분 이메일

받는 분 이메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