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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사라 목사 칼럼] 인도북부에 21명의 신학생들을 키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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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입력 2021.10.16 11: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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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서사라 목사(주님의사랑세계선교센터 원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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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의 마음은 무엇일까? 그는 하나님으로서 이 세상에 오셔서 자신의 몸을 우리 같은 죄인을 위하여 주셨다. 그 당시 가장 극형이었던 십자가상에서 6시간동안 세 개의 못에 매달리셔서 마지막 피한방울까지 다 흘리고 돌아가신 것이다. 그리고 그렇게 자신의 뜻이 아니라 아버지의 뜻을 이루려 이 땅위에 오셨던 그분은 십자가에 죽으신지 성경에서 예언한대로 삼일 만에 부활하셔서 그가 하나님의 아들이심을 증명하였던 것이다.

 

1: 4 성결의 영으로는 죽은 가운데서 부활하여 능력으로 하나님의 아들로 인정되셨으니 곧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시니라

 

즉 그분은 죽은 자 가운데서 부활하셔서 능력으로 그가 하나님의 아들임을 증명하신 것이다.

성경은 말한다. ‘피흘림이 없이는 죄사함이 없나니우리가 믿는 하나님은 공의의 하나님이시다. 그리하여 성경은 이렇게 말씀한다. ‘형벌받을 자는 결단코 면죄치 않고’. 그리하여 그분이 이세상에 내려오셔서 (성육신) 우리 대신 그분의 무죄한 피를 흘려주실 수밖에 없었던 것이다. 우리는 이것을 믿음으로써 구원을 받는다 (2: 16, 2: 8-9).

 

나는 30살이 되기까지 하나님을 몰랐다. 아니 극히 부인하고 살았다. 그렇게 하나님을 부인하던 내가 미국에서 한국음식 먹으러 교회갔다가 하나님을 만났다. 그리하여 이제는 이렇게 하나님의 복음을 전하는 목사이며 또한 세계선교를 감당하는 선교사가 된 것이다. 이것이 얼마나 큰 은혜인지 지금도 처음 나를 찾아오셨던 하나님을 생각하면 눈물이 난다. 그런 후에 예수 믿은지 6년째 나는 하나님의 음성을 듣고 주의 길을 가게 되었다. 신학생이 되었다. 정말 가난하고 가난했다. 늘 먹는 것이 호박 넣은 된장국에 밥하나, 그 때는 김치도 사서 먹을 돈이 없었던 것이다. 그렇게만 먹다가 호박까지 떨어지고 나니 된장만 풀어먹게 생겼던 그때. 나는 혼잣말로 주님, 이제는 된장만 풀어먹게 생겼네요.’라고 처량하게 말씀드렸더니 그날 호박을 실은 봉고버스가 와서 호박을 갖고 가게 하였고 그날 아침 수년간 한 번도 소식이 없던 어떤 전도사님이 5만원을 가지고 온 것이다. 하나님은 이렇게 어려운 가운데서도 자신이 나와 함께 하심을 보여주셨다.

 

또 한 번은 신학교를 아침에 가려고 손을 씻고 아주 싸게 산 두루마리 휴지(그때 당시 천원에 6)에다가 손을 닦았는데 그 휴지가 질이 나빠서 그런지 손에 온통 들러붙어서 떼기가 힘들었고 신학교는 빨리가야 하는데 떼는데 시간이 걸렸다. 그 때에 나는 또 하나님께 이렇게 말했다. ‘하나님, 아무리 저에게 돈을 안주셔도 냅킨 살 돈은 주셔야 되지 않겠습니까?’ 하면서 (냅킨은 적어도 손에 들러붙지 않는다. 그 때 당시 천원에 수백장 들은 냅킨을 살 수 있었다.) 중얼거리며 집을 나섰다. 차를 몰고 신학교까지 가려면 약 40분을 고속도로를 달려야 했다. 그런데 약 20분간 달렸을 때에 고속도로에는 냅킨이 약 20개가 떨어져 있는 것이 아닌가! ‘와우~ 고속도로에 왠 냅킨이 20개가 떨어져 있나?’ 하면서 나는 즉시 내 차 뒤를 돌아보았다. 그 어떤 차도 뒤에 오지 않음을 발견하고 비상등을 켜고 내려서 약 5개를 주웠다. 그런데 내 가슴에 벌써 5개 이상 안을 수가 없었다. 그래서 나는 냅킨 다섯 개를 주워가지고 내 차를 타려 하였더니 벌써 내 차 뒤에는 차 한 대가 와 있었다. 미국여자였다. 나는 말했다. “너도 좀 주워줄까?” 하고 물었더니 그 여자는 아니, 나는 빨리 가야해라고 했다. 그래서 나는 아쉬웠지만 그 여자 때문에 냅킨을 5개밖에 못 줍고 나는 차 시동을 걸어야 했다. 신학교로 달렸다.

 

나는 하나님께서 내가 냅킨이 필요하다하였더니 이렇게 냅킨을 주시는 하나님께 감격했고 감사했다. 그런데 나는 생각했다. 도대체 그 냅킨들이 어떻게 그 고속도로에 떨어져 있었을까? 그것도 바로 내가 지나가는 그 시간에...하면서 별 가능한 생각을 다 해보면서 신학교에 도착했다. 그러나 이 일은 어떻게 해서 그 냅킨들이 고속도로에 있게 되었는지 잘 모르겠으나 그러나 분명한 것은 그것은 하나님께서 하신 일이라는 것을 직감적으로 알았다. 그리하여 나는 신학교에 도착하자마자 가장 친한 전도사님께 그 내용을 말씀드리고 주운 냅킨 한 개를 주면서 와이프하고 식탁에서 잘 쓰라고 했다. 그는 기분좋게 받아갔다.

 

우리 주님의 사랑세계선교센터에서는 이번에 인두북부에 있는 펀잡지역에 이번에 신학생 21명을 모집하였다. 우리 선교센터에서 그들의 식량을 매달 감당하고, 그리고 남자 기숙사를 지어주기로 했다. 우리 하나님께서 그들을 얼마나 기뻐하실까? 이들이 이제 신학교육을 받고 평생 하나님의 복음을 전하게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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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주님은 제자들에게 이렇게 말씀하셨다. “이 마을에서 저마을로 가자 내가 전도하러 왔노라또 우리 주님은 이렇게 말씀하셨다. “나는 이스라엘의 잃어버린 양 한 마리를 찾으러 왔노라우리는 다 잃어버린 한 마리 양이었으나 이제는 우리는 그분에 의하여 찾으신바 된 자들이다. 이제는 우리가 우리 다음 세대를 위하여 제자들을 만들어놓고 가야 하는 것이다. 즉 우리가 하는 일을 대신 이어받을 자들을 키워놓고 가야 하는 것이다. 주님은 말씀하신다.

 

28: 18-20: 18 예수께서 나아와 일러 가라사대 하늘과 땅의 모든 권세를 내게 주셨으니

19 그러므로 너희는 가서 모든 족속으로 제자를 삼아 아버지와 아들과 성령의 이름으로 세례를 주고 20 내가 너희에게 분부한 모든 것을 가르쳐 지키게 하라 볼지어다 내가 세상 끝날까지 너희와 항상 함께 있으리라 하시니라. 아멘. 

 

나는 신학교 다녔을 때가 가장 가난했었고 점심을 싸갈 돈이 없었다. 그러나 그 때에 하나님께서는 내가 너와 함께 하노라하는 것을 가장 많이 표현하여 주셨던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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