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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명존중정책 민관협의회 제4차 대표협의회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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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입력 2021.10.17 1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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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자살예방을 위해 민·관 함께 선도적 노력키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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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건복지부(장관 권덕철)는 생명존중정책 민관협의회(공동위원장 권덕철 보건복지부 장관, 김희중 천주교 대주교)와 함께 지난 1015일 중소기업중앙회 케이비즈홀(서울 영등포구)에서 생명존중정책 민관협의회 제4차 대표협의회를 개최했다.

 

생명존중정책 민관협의회자살예방국가행동계획(‘18-’22)”에 따라 2018년도부터 구성, 운영된 협의체로, 자살문제의 해결을 위해서는 정부뿐 아니라 사회 전 분야의 협력이 필요하다는 인식에서 출범하였다.

 

협의회에는 민관 공동위원장을 두며, 민간 부문 위원장은 천주교 김희중 대주교, 정부 부문 위원장은 권덕철 보건복지부 장관이다. 협의회에는 종교계, 재계, 노동계, 언론계 등 38곳의 민간 부문기관들과 6개 정부 부처()이 참여 중이다.

 

이번 회의에는 보건복지부 권덕철 장관(정부위원장), 김희중 천주교 대주교(민간위원장), 하상훈 한국생명의전화 원장(운영지원단 단장) 및 종교계, 재계, 노동계, 언론계 등 각 분야의 대표 등 37명이 참석하였다.

 

한국종교인평화회의 김태성 사무총장은 종교계가 앞장서서 자살예방을 위한 선도적 노력을 할 것이라 말하며, 7개 종단이 함께 발간한 자살예방 지침서 등 종교계의 주요 성과를 발표했다.

상지대학교 박지영 교수는 자살예방 실천전략으로서 민관 협력방안이라는 주제로, 국가 차원에서 자살예방을 위해 구축해야 할 민관협력 기반 시스템의 필요성과 대안을 제시하였다.

 

보건복지부 권덕철 장관은 이날 인사말을 통해 정부는 자살예방 정책의 밑그림인 자살예방국가행동계획(‘18-’22)을 수립하고, 국무조정실과 보건복지부에 자살예방 전담조직을 신설하는 등 자살 예방과 생명존중문화 조성을 위해 노력해왔다.”라고 말하며, “정부와 함께 소중한 생명을 지키기 위해 많은 분들이 함께 노력해주신 결과, 지난해 인구 10만 명 당 자살사망자 수는 201926.9명에서 202025.7명으로 감소하였다고 감사인사를 전했다.

 

또한 앞으로도 자살로부터 안전한 사회를 만들기 위해 코로나 우울 관리를 통한 전 국민 마음건강 증진, 고위험군 선제적 개입 및 지원강화, 자살유해환경 집중관리, 위기대상별 맞춤형 대책 등을 적극 추진하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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