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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망하는 교회들에 기도운동으로 새 힘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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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입력 2021.11.04 13: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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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예장합동, ‘은혜로운 동행 기도운동’ 설명회 개최

본부장 장봉생 목사 다시 기도의 불을 전국으로

12/1 ~ 3/31, 4달 간 지역별 노회별 기도회 개최

 

[크기변환]장 배 기도.jpg

 

대한예수교장로회총회 합동측(총회장 배광식 목사)이 코로나로 상처 입은 국민들을 위로하고, 한국교회의 회복을 도모하기 위한 은혜로운 동행 기도운동을 대대적으로 전개한다. 위기를 넘어선 미래의 희망을 증명할 이번 기도운동에 교계와 사회가 높은 관심을 보이고 있다.

 

이에 예장합동측은 지난 114일 서울 서대문구에 위치한 서대문교회(본부장 장봉생 목사)에서 금번 기도운동 설명회를 열고, 취지와 목표, 앞으로의 일정에 대해 밝혔다. 은혜로운동행기도운동본부(본부장 장봉생 목사)가 주관하는 기도운동은 합심하여 기도하자!’는 표어 아래, 주님과의 동행 교회와 동행 세대와 동행 이란 목표로 전국을 돌며 열린다.

 

이 자리에 참석한 총회장 배광식 목사는 지금이야말로 우리가 기도해야 할 때라며 기도의 영성을 회복해야 한다. 기도운동으로 다시금 기도의 불을 붙이고, 거룩한 하나님의 뜻을 받들어, 그 분의 역사를 이뤄야 한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이어 이번 기도운동이 코로나로 절망하고 있는 전국 교회에 새로운 힘을 주는 계기가 되길 희망한다새로운 역사를 쓸 이번 기도운동에 적극적으로 동참해 주시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크기변환]장 배 전경.jpg

 

본 기도회는 오는 1130일 총회장 배광식 목사가 시무하는 울산 대암교회에서 출범식을 갖고, 본격적인 행보에 나선다. 121일부터 내년 131일까지 전국 지역 지정교회에서 지역별 기도회를 진행하며, 21일부터 331일까지 두 달간 노회별 기도회를 가진다.

 

4개월 간의 모든 기도회가 끝나면 마지막으로 서울지역에서 총회 산하 목회자 및 성도 가 참여하는 전국기도회가 열린다.

 

특별히 이 기도회의 헌금 중 일부는 미래자립교회 목회자를 위해 사용된다. 모든 기도회는 통일된 매뉴얼과 순서, 기도제목을 공유하며, 순서자들은 사례비를 받지 않고, 자발적 봉사와 섬김으로 참여할 예정이다.

 

본부장 장봉생 목사는 이번 기도운동이 기도부흥의 기회가 되기를 희망했다. 장 목사는 우리 본부는 기도의 사람들을 일으키려 한다. 하나님이 그들을 쓰실 것이며, 하나님의 일을 통해 하나님의 나라가 이뤄질 것이다우리는 오늘도 꿈을 꾸며 기도한다. 다시 기도부흥의 불이 각 지역과 노회에서 일어나고, 그 불이 교회에서, 다시 가정과 직장까지 들불처럼 퍼져가는 꿈이다. 명실상부 장자교단이 한국교회와 사회를 부흥케 하는 꿈이다고 강조했다.

 

그는 하나님은 우리를 지명해 부르시고 그의 영을 충만하게 부어주신다. 그리고 함께할 동역자도 보내주신다우리가 합심해 기도하면, 지금의 위기를 부흥의 기회로 바꿀 수 있다고 말했다.

 

[크기변환]장 배.jpg

 

한편, 이날 설명회에 앞서 열린 예배는 서기 허은 목사의 사회로 부총회장 노병선 장로의 기도와 서울노회 목장합창단의 특송에 이어 최남수 목사(광명교회)기도를 붙잡고 처절하게 싸워라는 주제로 설교를 전했다.

 

최 목사는 우리의 기도는 이미 1년 전부터 시작했다. 우리의 기도가 있기에 이 나라는 결코 망하지 않는다. 전국을 돌며 기도를 할 때 나는 가장 건강한 교단, 훌륭한 지도자가 우리에게 있다는 것을 알았다기도하는 우리 교단이 앞으로 2~3년 새 한국교회를 이끌어 갈 것이라 믿어 의심치 않는다고 강조했다.

 

이어 설명회에서는 총회장 배광식 목사가 본부장 장봉생 목사 이하 지역본부장, 노회본부장에 위촉장을 수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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