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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신원 신임 총동문회장에 이희수 목사 선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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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입력 2021.11.05 15: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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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섬김을 통해 하나님께서 기뻐하시는 단체 만들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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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희수 목사(군자대현교회)가 연세대학교연합신학대학원(이하 연신원)의 신임 총동문회장에 선출됐다. 이 목사는 오직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단체를 만들겠다고 약속하며, 한국교회와 모교 발전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연신원은 지난 111일 경기도 안산 군자대현교회에서 제26차 정기총회를 열고, 이 목사를 신임 총동문회장에 선출하는 한편, 주요 안건들을 처리했다.

 

이희수 목사는 취임사를 통해 감사와 영광을 하나님께 돌린다면서 부족하지만 무거운 자리에 세워주신 만큼 총동문회의 성장과 발전을 위해 최선을 다해 일할 것이며, 동문회원들을 성심껏 마음을 다해 섬기겠다는 각오를 전했다.

 

이어 중차대한 책임을 맡은 만큼 열심히 하겠다지켜봐 주시고 기도해 주시고 협력해 달라. 섬김을 통해 총동문회가 하나님께서 기뻐하시는 단체가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약속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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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외에도 총동문회는 양명환 목사를 수석부회장으로 선출하는 한편, 사무국장 이화평 목사, 서기 엄기영 목사, 회계 한상용 목사를 연임으로 세우며 새 회기 임원진을 구성했다.

 

이날 총회에는 명예회장 피종진 목사를 비롯, 엄신형, 이경은, 엄정묵, 김병운, 오범열, 배진구 조예환 목사 등 증경회장단과, 정상업 직전회장 등 전현직 임원들이 대거 참석했다.

 

직전 수석부회장 이희수 목사의 사회로 진행된 1부 예배에서는 실무부회장 이금옥 목사가 기도하고 서기 엄기영 목사가 성경봉동 한 후, 직전회장 조예환 목사가 손바닥만한 구름을 주제로 말씀을 전했다.

 

조 목사는 말씀에서 엘리야는 비가 올 때까지, 그리고 문제가 해결 될 때까지 7번이나 기도했고 결국 손바닥 만한 구름을 보며 결과를 얻어냈다면서 기도하면 예수님께서 하셨던 일도 할 수 있고 더 큰 일도 할 수 있다. 여러분들도 기도에 대해 더욱 관심을 갖고, 엘리야처럼 기도하는 우리 단체가 되기를 바란다고 설교했다.

 

이어 실무부회장 김대성 목사와 허인자 목사, 이해인 목사, 부회장 심영룡 목사가, 각각 학교와 총동문회의 발전을 위하여’, ‘나라와 민족과 코로나19 종식을 위하여’, ‘동성애 차별금지법의 원천 차단을 위하여’, ‘한국교회 부흥을 위하여를 주제로 놓고 기도인도 했다.

 

이어서 한상용 목사(회계)의 헌금기도후에, 정기총회와 새 임원진을 위한 축하와 격려의 순서가 이어졌다.

 

먼저 피종진 목사(명예회장)는 격려사에서 “‘내가 맡았을 때 단체가 가장 많은 일을 했다라는 생각으로 일을 하길 바란다고 권면하며 그러면 하나님께서 도와주실 것이다. 힘차게 전진하는 우리 단체의 일에 격려를 전하다고 힘을 더했다.

 

또 엄신형 목사(증경회장)하나님을 위해 일을 하면 반드시 상을 주신다전임들 모두가 지금까지 잘 하셨지만 26차 회장님과 임원진은 더 잘하고 단체를 더욱 빛나게 일을 하실 것이다. 26차 회장님과 모든 임원들에게 하나님께서 필요한 모든 능력 주실 것이다고 격려했다.

 

김병운 목사(증경회장) 역시, “전임회장 정상업 목사님 수고 많았다. 새 회장님도 복이 많으신 분일텐데, 수고 많이 해달라특별히 연세조찬기도회가 20년 됐는데 기도회에도 관심을 가져 주시며 대외적으로 더욱 활발히 활동해 주시면 좋겠다고 당부했다.

 

축사를 전한 이경은 목사(증경회장)교회는 복을 주는 곳이다. 말씀의 복을 주시고 치료가 되는 복을 주신다오늘 복된 말씀을 많이 나눴다. 이 놀라운 축복이 제26차 정기총회에 그리고 군자대현교회와 새 회장님, 우리 모두에게 임할 것을 확신한다고 축복했다.

 

배진구 목사(증경회장)총회가 26차까지 무난히 오게된 걸 축하하고, 임원들이 헌신적으로 봉사해주신 것 감사하다새 회장님도 축하드린다. 분명 잘 하실 것으로 믿는다고 축사했다.

 

마지막으로 오범렬 목사(증경회장)전임 정성업 목사님은 따뜻한 감성을 가지고 잘 이끌어 주셨고, 차기 새 회장님도 예리한 지성을 갖추신 분일 것이다면서 새 회장님이 바통을 잘 이어받아 훌륭하게 이끄실 것을 믿는다고 축하를 전했다.

 

이어 직전회장 정상업 목사에게 공로패를 전달하는 순서가 이어졌고, 공로패를 받고 임기를 마감한 정 목사는 코로나로 어려운 시기에 잘 감당할 수 있도록 협력해 주셔서 감사하다며 이임 인사를 전했다. 이화평 목사(사무국장)의 광고 후, 증경회장 함덕기 목사가 축도하며 예배를 마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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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신임 이희수 총동문회장은 CTSCBS 등 방송에서 설교강사로 활동하며 주목받았고, 2019자랑스런 연세인 목회부문대상을 수상하기도 했다. 현재는 시흥시 서구연합 증경회장과 여의도순복음총회 연합지방회 지방회장으로 활동하며, 지역과 교단의 지경을 넓히고 복음 확장을 위해 매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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