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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중앙총회, 제2대 총회장 이상분 목사 취임예배 거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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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입력 2021.11.16 13: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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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법과 원칙, 화합과 전진 강조, 하나님 안에 성총회 만들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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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예수교장로회 새중앙총회의 제2대 총회장 이상분 목사의 총회장 취임 감사예배가 지난 1113일 경기도 구리시 산마루로에 위치한 갈매중앙교회(담임 이상분 목사)에서 열렸다. 지난 9월 총회를 앞두고, 내부적인 진통을 겪어야 했던 새중앙총회는 그간의 모든 혼란을 정리하고, 이날 감사예배에서 재도약을 위한 비전을 선포했다. 또한 이상분 총회장은 법과 원칙, 화합과 전진을 강조하며, 하나님 안에서 하나되는 총회를 만들어 갈 것을 약속했다.

 

이날 감사예배는 행정부총회장 김교원 목사의 사회로 이성모 목사(대외부총회장)의 기도와 임웅빈 목사(서기)의 성경봉독, 이용하 목사(지역부총회장)의 특송에 이어 총괄부총회장 최영순 목사가 설교를 전했다.

 

최 목사는 예수님의 마음이란 제목의 설교를 통해 순종하는 종의 복된 자세를 강조했다. 최 목사는 우리가 진정으로 예수님을 닮아가기 원할 때, 그 사랑하는 마음으로 주님께 순종할 때, 우리는 십자가 복음의 세상에 맞서 모든 어둠을 이겨낼 수 있다오늘 예수님의 마음으로 이상분 총회장님이 우뚝 섰다. 이 총회장님은 연약하지만 강하고 담대하게 나아가시는 분이다. 성령을 통해 귀한 권능이 나타나는 총회가 될 것을 확신한다고 말했다.

 

이어 이 총회장님은 하나님께서 미리 준비하신 분으로, 인간의 의지가 아닌 하나님의 뜻으로 총회장에 되신 분이다. 우리가 아무리 계획하더라도 결국 그것을 이루시는 분은 하나님이다면서 우리 새중앙총회에 소망이 있고, 하나님의 영광이 있다. 하나님의 거룩한 뜻을 받드는 성총회로 이뤄 나가자고 권면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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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임 총회장에 대한 축하패와 꽃다발 증정의 시간도 이어졌다. 최영순 목사가 이상분 총회장에 총회장 축하패를 전달했고, 총회, 노회, 교회의 각 대표들이 축하 꽃다발을 전달했다.

 

축사는 이상분 총회장의 은사인 조용식 목사가 맡았다. 조 목사는 하나님은 사랑하는 자를 사랑하신다며 사랑으로 총회원의 화합을 이끄는 총회장이 되어줄 것을 요청했다.

 

이상분 총회장은 우리 총회는 지금 온갖 혼란을 이겨내고 새로운 미래를 향해 나아갈 채비를 마쳤다. 기득권 세력에 움츠리지 않았고, 불의를 외면치 않았으며, 불법의 유혹과 회유를 뿌리치며 여기까지 왔다고 말했다.

 

이어 이제 다시 시작이다. ‘새중앙이라는 우리의 소중한 이름처럼 우리는 늘 새로워질 것이고, 쉬지 않고 연단할 것이다. 하나님께서 맡기신 사명을 다하고, 그 분 앞에 나아가는 그날까지 우리는 언제나 새중앙이다고 덧붙였다.

 

취임식 준비를 총괄한 김교원 목사는 많은 고난을 넘어 새로운 총회로 거듭났음에 감사를 전하며 앞으로 교단 뿐 아니라, 교계와 사회를 위해서 적극 헌신하는 교단이 될 것을 약속했다. 김 목사는 앞으로 교계 연합활동을 통해 한국교회의 발전에 일조하고, 차별금지법, 평등법 등 반사회적 악법을 저지해 우리 사회에 하나님의 질서를 바로 세우도록 할 것이다면서 새롭게 시작하는 새중앙총회가 뻗어나갈 수 있도록 많은 기도와 격려를 부탁 드린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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