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로그인을 하시면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받으실 수 있습니다.

하나로 선 사상과 문학, 제3회 대상 및 신인상 시상식 개최

  • 기자
  • 입력 2021.11.19 10:33
  • 글자크기설정

  • 대상 허이레(시) 강소이(수필), 신인상 주정현 등 총 16명 등단

박영률 박사 문학은 인간의 감정을 표현하는 가장 함축적 예술

 


[크기변환]사상과 문학 수상자.jpg

 

국내 문학계의 정통 계보를 잇고 있는 '하나로 선 사상과 문학'(발행인 박영률 박사/ 이하 사상과 문학)이 지난 1111'3회 사상과 문학 대상 및 신인상' 시상식을 거행했다.

 

서울 여의도동 대상빌딩 내 위치한 유니케이 라디오&TV 본부에서 열린 이번 시상식은 지난해 사상과 문학에 등재된 문학(, 소설, 수필) 작품 중 고도의 심사를 통해 선발된 우수 작품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문학은 우리사회의 변화와 밀접한 관계를 맺고 있는 만큼, 지난 한해 사상과문학에는 코로나로 침체된 이 사회와 국민들을 위한 희망을 주제로 한 작품들이 대거 등장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에 박영률 박사는 "문학은 인간의 감정을 표현하는 가장 함축적 예술인 만큼, 반대로 많은 사람들이 삶이 힘겨울때 문학을 통해 위로를 받으려 한다""지난 한해는 작가 개인의 체험과 생각에 사람들을 위한 치유의 요소가 작품이 반영된 것으로 보인다"고 분석했다.

 

[크기변환]사상과 문학 박영률.jpg
발행인 박영률 박사

 

이번 제3회 문학상 대상은 허이레 작가()와 강소이 작가(수필)가 수상했다. 허 작가는 시집 '생각을 담아내는 향기', 강 작가는 작품집 '독립운동가 -숨을 만나다'를 펴낸 바 있다.

 

심사와 시상을 맡은 박영률 박사와 김봉군 박사는 "이들 작품들은 미디어의 발달로 문학에 대한 관심이 갈수록 침체해가는 상황에 등장한 보기드믄 수작"이라며 "작가의 감정과 작품의 주제가 매우 함축적으로 표현됐다"고 평가했다.

 

이 외에도 주정현(), 노만섭(), 정요세(수필), 유의(), 조준현(), 김지영(수필), 김태원(), 오봉환(), 이병군(), 정명자(), 권길홍(수필), 정정옥(수필), 조장열(동시), 류용하(), 고병호(), 신영구(수필) 등 총 16명의 작가들이 신인상을 받으며, 정식 작가에 등단했다.

 

이에 박영률 박사는 "프로작가들의 노련한 실력은 아닐지라도, 신인만이 주는 패기와 창의력이 노련함 이상의 신선함을 주고 있다", 이들의 작품을 높이 평가했다.

 

문학계 선배들의 축하도 이어졌다. 심사위원장을 맡은 김영백 박사가 격려사를 맡았으며, 정지홍 시인(작가회 총무)과 오진환 시인(세계시문학회명예회장)은 축사를 전했다.  

 

[크기변환]사상과 문학 전체.jpg

ⓒ 교회연합신문 & ecumenicalpress.co.kr 무단전재-재배포금지

포토뉴스

more +

해당 기사 메일 보내기

하나로 선 사상과 문학, 제3회 대상 및 신인상 시상식 개최

보내는 분 이메일

받는 분 이메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