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어려운 시국일수록 성시화운동 멈출 수 없어”
목포성시화운동본부(본부장 김경윤 목사)는 지난 11월 30일 목포창조교회에서 제14차 총회를 열고 공동회장 조성덕 목사(우리왕성교회)를 신임 본부장으로 선출하고 이·취임 감사예배를 드렸다.
조성덕 목사의 인도로 드린 예배는 본부장 김경윤 목사가 요엘 2장 12-14절을 본문으로 “이제라도”라는 제목으로 말씀을 전했다.
김 목사는 “본문에서 ‘이제라도’ 라는 의미는 메뚜기 재앙을 통해 하나님을 떠나버린 백성들에게 심판을 내리시면 돌아오라고 말한다. 즉, 회개의 시간을 주는 것”이라며 “자비로우신 하나님, 인자하신 하나님께서 사랑하시기 때문에 회개할 기회를 주신다.”고 말했다.
기성 부총회장 김주헌 목사(북교동교회)의 축도에 이어 사무총장 박정완 장로(목포중부교회)의 사회로 이취임식 축하의 시간이 진행됐다.
공동회장 권용식 목사(성문교회)의 내빈소개에 이어 김경윤 목사가 이임사를 전했다. 김 목사는 “목포성시화의 막중한 사명을 받고 제대로 감당하지 못하고 이임하게 되어 너무도 송구하고 죄송할 뿐”이라며 “주님은 선택된 조성덕 본부장님에게 능력과 권세를 주시고 믿음으로 전진하게하실 것을 기대한다.”고 밝혔다.
취임사를 전한 조성덕 목사는 “코로나19 팬데믹 시대에 마음이 매우 무겁다. 남아공발 오미크론 변이로 다시 세계가 요동치고 있다. 이에 여러 가지로 제재가 있고, 나라 정치는 기독교에 반하는 요소들이 일어나고 있어 기독교가 어려움을 당하고 있다. 그러나 성시화운동은 멈출 수가 없다. 더욱 열심히 해야 한다는 경고인 줄 알고 최선을 다하고자 한다.”고 밝혔다.
조 목사는 “저는 먼저 기도하는 성시화운동본부가 되게 하겠다. 하나님만이 하실 수 있기 때문”이라며 “또한 목포성시화운동본부 활성화를 위해 한마음 한뜻이 되게 하는데 힘쓰겠다.”고 다짐했다.
한편 목포성시화운동본부는 지난 2006년 2월 25일 목회자홀리클럽 대표 14명, 목포평신도홀리클럽 대표 15명 등 29명이 모여 발기인 예배를 드리거, 명철봉 목사 외 10인의 창립총회 준비소위원회를 구성했으며, 2006년 4월 7일 사랑의교회(백동조 담임목사)에서 창립총회를 갖고 공동본부장 명철봉 목사와 김상열 장로를 선출했으며, 이후 김양 목사, 양근실 목사, 김정 목사, 김광식 목사, 송귀옥 목사, 방성수 목사, 김영옥 목사, 김경윤 목사에 이어 이번에 조성덕 목사가 본부장을 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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