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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명오병이어교회, 몽골에 20번째 게르성전 건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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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입력 2021.12.12 19: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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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권영구 목사 “성령과 말씀이 충만하고, 성도들이 행복한 교회 돼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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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명오병이어교회(담임 권영구 목사)가 몽골에 또 한번 게르성전을 건축했다. 몽골기독교총연합선교회(법인회장 김동근 장로)가 대대적으로 추진하고 있는 몽골 게르성전 건축운동에 가장 앞장서고 있는 광명오병이어교회는 벌써 20번째 게르성전을 봉헌했다.

 

광명오병이어교회 장신숙 권사의 후원으로 건축된 이번 게르성전은 몽골 북쪽 러시아 국경에 인접한 셀렝게 아이막 후데르솜에 건축됐다. 코로나로 인해 물류 유통이 꽉 틀어막힌 상황이지만, 몽기총은 몽골 복음화를 위한 적극적인 노력으로, 이번 게르성전 건축을 성공시켰다.

 

지난 1210일 열린 봉헌감사예배는 유미정 선교사의 사회로 권영구 목사가 성령충만한 교회란 제목으로 설교를 전했다. 권 목사는 모든 교회는 예수님의 말씀대로 아버지의 약속하신 것 성령충만 받으라. 그러기 위해 기도해야 한다고 전했다.

 

이어 성령충만하면 하나님의 영이 나를 지배하고 있다는 것이고 하나님이 함께 하시며 역사해 주시므로 많은 영혼을 구원할 수 있다면서 약속하신 성령을 받으려면, 위로부터 능력이 임할 때까지 예루살렘성을 떠나지 말고 기도하라고 했다.

 

또한 끝까지 자리를 떠나지 않고 기도해서 성령충만을 받아 초대교회를 이룬 120명처럼 바야르 메데교회가 열심히 기도해서 성령의 능력이 나타는 교회가 되길 바란다. 기도해서 능력받아 영육 간 문제해결 받고 이웃을 전도하고 영혼을 구원해야 한다. 예수님이 세우고자 하는 교회, 성령이 충만한 교회, 말씀이 살아있는 교회, 모든 성도들이 행복한 교회, 많은 영혼을 살리는 교회가 되길권면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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몽골 제20오병이어(바야르 메데)교회 담당 사역자 두렝자르갈 전도사는 그 동안 집에 모여 예배드리고 있었다, “몽기총을 통해 드디어 게르성전을 받게 되어 너무 감사하고 기쁘다며 눈시울을 적셨다.

 

두렝자르갈 전도사는 이 마을에 2000명 정도가 사는데 교회는 2곳 뿐이다고 설명하며 마음에 감사의 열정으로 뜨겁다. 이 교회에 평신도로 시작해서 교회를 맡게 됐다. 힘들 때가 많았지만, '내가 하니, 지켜라~'라는 감동을 주셨다고 말했다.

 

특히 이렇게 성전이 세워져서 정말 기쁘다. 하나님께 감사드리며, 성전이 가득 차기를 원하시는 하나님이시니, 영상으로 주신 말씀 따라 성령 충만하여 말씀 전하는 교회 되겠다면서 최근 더 모이기 시작하고 청년들이 많아지고 있다. 성전을 가득 채우겠다. 몽기총과 오병이어교회에 진심으로 감사드린다"고 인사했다.

 

몽골 곳곳에 교회를 세우고 현지 목회자를 세우며 몽골 복음화와 한국-몽골 간 선교에 헌신하고 있는 몽기총 김동근장로는 몽기총의 사역에 적극 동참하여 제20오병이어교회 게르성전을 건축한 광명오병이어교회 권영구목사와 후원한 장신숙 권사에게 감사패를 전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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몽기총은 이날 제20오병이어교회(바야르 메데교회)에 게르 성전뿐 아니라 몽기총에서 직접 제작한 강대상, 강단, 간판과 앰프, 마이크, 의자 등의 성물과 마스크, 방한모자를 선물했다.

 

또 몽기총에서 현지어로 번역, 출판하여, 몽골 현지 사역자를 대상으로 목회자 세미나를 하고 있는 십자가의 길’(저자 권영구목사) 목회 양육교재 시리즈와 성경만화 엘리야(광명광산교회 오세철집사 후원)를 전달했다.

 

장신숙 권사는 몽골 제20오병이어교회 게르성전이 주님을 사랑하고 전하며 영혼 구원하는데 앞장 서 주길 기도한다면서 주님 기뻐하시는 일에 쓰임받게 되어 감사하다고 말했다.

 

한편, 몽기총은 몽골 복음화를 위해 몽골 전역을 대상으로 게르성전 건축운동과 강대상 보급운동, 목회 지도자 양성운동을 펼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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