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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청을 환하게 밝힌 사랑과 평화의 성탄트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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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입력 2021.12.14 20: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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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후원회장 이영훈 목사 “우리 사회 등불로 평화 전하는 경찰” 당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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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경찰청 청사 로비에 예수 그리스도의 탄생을 축하하는 성탄트리 불빛이 환하게 켜졌다.

 

경찰청 교경중앙협의회는 지난 1214일 서울 서대문에 위치한 경찰청에서 성탄트리 점등식을 개최했다.

 

이 자리에 함께한 교경중앙협의회 후원회장 이영훈 목사(여의도순복음교회)대한민국 국민의 안전과 평화를 지켜주는 모든 경찰분들 덕분에 우리는 행복하다오늘 이 성탄 트리 점등을 계기로 전국의 경찰분들 마음에도 하나의 등불이 켜져 평화의 왕으로 오신 예수님처럼 어둠을 밝히고 진정한 평화를 나눠주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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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창룡 경찰청장도 감사 인사를 통해 오늘 이 자리가 사랑과 평화의 빛으로 온 인류를 구원하시기 위해 이 땅에 오신 예수 그리스도의 탄생을 축하는 축복된 자리가 되기를 바란다면서 이 불빛이 지금 이 순간에도 우리 사회의 가장 어둡고 위험한 곳에서 국민 안정을 위해 묵묵히 소임을 다하고 있을 전국의 경찰 가족 여러분께 격려와 희망의 불빛이 되기를 소망한다고 말했다.

 

이날 행사에는 경찰청 직원 및 교인들을 비롯 양정섭 교경협 공동회장, 양재철 경목실장, 박노아 교경협 사무총장 등이 참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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