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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경남기독교총연합회, 신임 대표회장에 이경은 목사 선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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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입력 2021.12.14 20: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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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최초 여성 대표회장이자 첫 번째 순복음교단 대표회장 기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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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교회 대표 여성 목회자인 이경은 목사(순복음진주초대교회)가 사)경남기독교총연합회(이하 경남기총)의 신임 대표회장에 올랐다. 경남기총은 지난 1213일 순복음진주초대교회에서 열린 제23회 정기총회를 통해 이 목사를 신임 대표회장에 선출하고, 단체의 발전과 복음 전파에 최선을 다할 것을 다짐했다.

 

이번 이경은 목사의 대표회장 당선은 여러모로 큰 의의를 가진다. 이 목사는 경남기총 역사에서 최초의 여성 대표회장이자, 첫 번째 순복음교단 대표회장으로 기록되게 됐다.

 

이경은 목사는 부족한 종을 세워주신 하나님과 증경대표회장, 각 지역 임원들에게 진심으로 감사를 드린다면서 지금 한국교회는 코로나 팬데믹 사태로 어려운 시기를 보내고 있다. 우리 모두 낙심할 것이 아니라 모든 교회는 잘 되어야 한다. 목회자와 성도들도 잘 되어야 한다. 교회를 지키고 섬길 용사를 세우기를 원한다. 이 일을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다고 말했다.

 

[크기변환]a이경은 당선.jpg

 

이어 예수님과 함께 2022년 긴 천국 여정을 가야 한다. 두렵고 얼마나 잘 할까 고민이 된다면서 독불장군은 무너진다. 함께 가면 멀리 갈 수 있다. 여성 목회자를 세운 것이 경남의 자부심이라고 생각한다. 부끄럽지 않도록 역사와 전통을 이어 새롭게 부흥 발전해 나갈 수 있도록 겸손하게 열심히 잘 섬기겠다고 덧붙였다.

 

이날 행사에서는 경남기독신문과 크리스천경남신문이 경남기총이 추천한 학생에게 장학금을 전달했다. 또 모범시와 군 기독교연합회로 선정된 김해시와 산청군에 표창패를 전달했으며, 명예회장 이종승 목사와 창원한마음병원 하충식 이사장에게 공로패를 전달했다.

 

동 단체의 신 임원은 다음과 같다. 대표회장 이경은 목사(순복음진주초대교회) 수석부회장 강대열 목사(진해침례교회) 사무총장 김성권 목사(새진해교회) 총무 최정규 목사(합성감리교회) 협동총무 18개 시,군연합회 총무 서기 김희종 목사(유호교회) 회계 유진욱 장로(고현교회) 부서기 하동우 목사(참좋은교회) 부회계 윤종은 장로(신광교회), 황의승장로(창원성결교회감사: 박종희 목사( 창원반석교회), 정천 장로(진해침례교회) 

 

 

[크기변환]a이경은 단체.jpg

 

한편 동 연합회는 경상남도 내에 건전한 교회가 초교파적으로 연합하여 지역사회 복음선교와 연합사업 및 친교를 통하여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고 있는 단체다. 진주시 거제시 양산시 남해군 산청군 등 18개 시와 군에서 기하성 통합 합동 고신 침례 등 초교파적으로 2600개교회가 소속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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