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초 여성 대표회장이자 첫 번째 순복음교단 대표회장 기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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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교회 대표 여성 목회자인 이경은 목사(순복음진주초대교회)가 사)경남기독교총연합회(이하 경남기총)의 신임 대표회장에 올랐다. 경남기총은 지난 12월 13일 순복음진주초대교회에서 열린 제23회 정기총회를 통해 이 목사를 신임 대표회장에 선출하고, 단체의 발전과 복음 전파에 최선을 다할 것을 다짐했다.
이번 이경은 목사의 대표회장 당선은 여러모로 큰 의의를 가진다. 이 목사는 경남기총 역사에서 최초의 여성 대표회장이자, 첫 번째 순복음교단 대표회장으로 기록되게 됐다.
이경은 목사는 “부족한 종을 세워주신 하나님과 증경대표회장, 각 지역 임원들에게 진심으로 감사를 드린다”면서 “지금 한국교회는 코로나 팬데믹 사태로 어려운 시기를 보내고 있다. 우리 모두 낙심할 것이 아니라 모든 교회는 잘 되어야 한다. 목회자와 성도들도 잘 되어야 한다. 교회를 지키고 섬길 용사를 세우기를 원한다. 이 일을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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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예수님과 함께 2022년 긴 천국 여정을 가야 한다. 두렵고 얼마나 잘 할까 고민이 된다”면서 “독불장군은 무너진다. 함께 가면 멀리 갈 수 있다. 여성 목회자를 세운 것이 경남의 자부심이라고 생각한다. 부끄럽지 않도록 역사와 전통을 이어 새롭게 부흥 발전해 나갈 수 있도록 겸손하게 열심히 잘 섬기겠다”고 덧붙였다.
이날 행사에서는 경남기독신문과 크리스천경남신문이 경남기총이 추천한 학생에게 장학금을 전달했다. 또 모범시와 군 기독교연합회로 선정된 김해시와 산청군에 표창패를 전달했으며, 명예회장 이종승 목사와 창원한마음병원 하충식 이사장에게 공로패를 전달했다.
동 단체의 신 임원은 다음과 같다. △대표회장 이경은 목사(순복음진주초대교회) △수석부회장 강대열 목사(진해침례교회) △사무총장 김성권 목사(새진해교회) △총무 최정규 목사(합성감리교회) △협동총무 18개 시,군연합회 총무 △서기 김희종 목사(유호교회) △회계 유진욱 장로(고현교회) △부서기 하동우 목사(참좋은교회) △부회계 윤종은 장로(신광교회), 황의승장로(창원성결교회) △감사: 박종희 목사( 창원반석교회), 정천 장로(진해침례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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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동 연합회는 경상남도 내에 건전한 교회가 초교파적으로 연합하여 지역사회 복음선교와 연합사업 및 친교를 통하여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고 있는 단체다. 진주시 거제시 양산시 남해군 산청군 등 18개 시와 군에서 기하성 통합 합동 고신 침례 등 초교파적으로 2600개교회가 소속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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