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진심으로 신자되기 원하는 귀한 성탄절 되길
우리 주 예수님 오신 성탄절을 맞이하여 회원 여러분들과 교회 위에 은혜가 충만하시기를 기도합니다. 그 아름다운 소식을 가장 먼저 들은 베들레헴 들녘에서 양 치던 목자들을 기억합시다.(눅2:8)
그들은 전통적으로 포도주를 마시지 아니하고 집도 짓지 않고 목축을 하면서 장막에 살면서 유목민으로 살았습니다, 대체로 정착민들이 쉽게 넘어가는 사치와 허영, 명예를 멀리하고, 오직 하나님만 경외하는 종족들로 베들레헴 근처에 살았다고 합니다. 그들 후손이 가장 먼저 주님 오심을 고지 받았고, 찾아가 경배를 드렸습니다.
코로나로 모두 힘들어 하는 이 시대! 어쩌면 주님이 직접 우리들의 허위 허식을 벗겨 버리시는 시기 같습니다. 오랜 만에 가게 문 앞에 흐르는 캐롤송을 들으면서 들떠 지내던 성탄절이 아니라 진심으로 신자 되기 원하는 마음으로 귀한 성탄절을 맞이하시기를 바랍니다. 지금도 살아계셔서 우리와 함께 하시는 주님의 이름으로 축복하며, 기쁜 성탄절을 보내시기를 기도합니다. 모두 평안하십시오.
2021년 12월 25일
회장 임재환 목사 드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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