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사라 목사(주님의사랑세계선교센터 원장)
인도 북부에 슬럼가 #1-#8 까지 약 4000명이 사는 가운데 과부와 그 아이들이 약 25%를 차지한다고 한다. 즉 약 1000명이 아버지 없이 홀어머니 밑에서 아이들이 자라고 있다. 가정에 남자가 있어도 이 빈민촌지역에는 처참하게 가난한데 집이 없고 천막을 치고 사는데 그나마 남자가 없는 가정 즉 남편이 없는 가정은 그중에서도 정말 더 힘들다고 한다. 이들에 대한 하나님의 마음은 어떠할까?
성경에서 정말로 경건하다고 하는 것은 과부된 자들과 고아들을 돌보는 것이 진짜 경건한 자라 하셨다. 약 1: 27 하나님 아버지 앞에서 정결하고 더러움이 없는 경건은 곧 고아와 과부를 그 환난 중에 돌아보고 또 자기를 지켜 세속에 물들지 아니하는 이것이니라
이들에게 하나님은 무심하신 것인가? 아니다. 분명 아니다. 심령이 가난한 자들은 복이 있나니 천국이 저희 것임이라. 이들이 오히려 가난한 마음을 가지고 있어 어떤 계기가 되면 더 쉽게 하나님을 자신들의 구세주로 영접할 수 있는 것이다. 가난한 마음. 이들은 형편상 그 마음이 가난하지 않을 수가 없다. 그리하여 이들에게 음식을 나누어주면 그들은 그 음식을 나누어주게 하시는 하나님께 나아온다. 우리 물질의 공급자는 하나님이시다. 예수님은 말씀하신다. 먼저 네 것을 나에게 다오. 그리하면 내가 후히 넘치게 하여 너에게 돌려주리라. 하나님은 사르밧 과부가 한줌 남은 가루와 기름 조금으로 주의 종 엘리야를 먼저 공궤하기를 원하셨다. 그리하여 그 과부가 자신과 아들이 먹고 죽으려 하였던 그 마지막 음식을 가지고 주의 종을 섬겼다. 그리하였더니 하늘에 문이 닫혀서 3년 반 동안 기근이 들었을 때에 하나님께서는 그 사르밧 과부의 기름이 다하지 않게 하셨고 그 기름이 다하지 않게 하셨던 것이다. 즉 하나님께서는 사르밧 과부가 먼저 그의 나라와 그의 의를 구하는 모습을 보시고 기적을 일으키셔서 가루가 다하지 않게 만드셨고 기름이 다하지 않게 하셔서 다른 사람들은 기근으로 굶어죽어도 그들은 하나님이 공급하시는 그 기적으로 그들의 생명을 구한 것이다.
즉 하나님께서는 어떻게 보면 우리에게 더 많이 차고 넘치도록 주시기 위하여 우리에게 먼저 네가 나에게 조그마하지만 그것을 먼저 나에게 줄수 있니? 라고 물으시는 것같다. 그러나 사르밧 과부처럼 자신의 마지막 음식을 남에게 주는 것은 쉽지 않을 것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그 사르밧 과부는 마지막 남은 한 끼를 엘리야에게 대접하였다. 그리하였더니 하나님께서는 3년 반동안 가루와 기름이 다하지 않게 하셔서 3년 반동안 하루 세끼씩 계산하면 약 3,800 배를 하나님으로부터 되돌려 받은 것이다. 할렐루야. 이것이 하나님의 계산 방법이다.
우리도 그렇게 해보는 것이 어떤가? 하나님의 말씀 앞에 순종하면 즉 ‘주라 그리하면 후히 넘치게 하여 되돌려주리라’ 라는 말씀을 믿고 한번 아니 여러 번이라도 이것을 실천하면 분명 하나님께서는 우리에게 그 이상 몇 천배로 차고 넘치도록 돌아올 것이다. 할렐루야. 이것이 하나님의 계산 방법인 것이다. 우리가 하나님이 원하실 때에 조금주면 하나님께서는 우리에게 차고 넘치도록 하여 되돌려주신다는 것이다.
그리하여 우리는 약 250 과부가정에게 쌀 5kg, 밀가루 5kg, 콩 2 kg, 기름 1 리터를 주일날 교회나오는 과부가정에 한하여 공급하기로 하였다. 우선 복음을 전하면서 전달하기로 하였다. 아니 이들을 교회로 이끌어서 예수믿게 하는 것이 목적이다. 다행히도 현재 우리 주님의사랑 세계선교센터에서는 이러한 빈민촌에 움막교회들을 설치하고 있다. 이것을 주일날 교회로 삼아 예배를 드리게 될 것이다. 여기에 매주 주일날 참석하는 과부들에게 위의 음식을 나누어줄 계획이다. 우리 주님은 마 28: 18-20에서 다음과 같이 말씀하셨다.
18 예수께서 나아와 일러 가라사대 하늘과 땅의 모든 권세를 내게 주셨으니 19 그러므로 너희는 가서 모든 족속으로 제자를 삼아 아버지와 아들과 성령의 이름으로 세례를 주고 20 내가 너희에게 분부한 모든 것을 가르쳐 지키게 하라 볼지어다 내가 세상 끝날까지 너희와 항상 함께 있으리라 하시니라
그리하여 이 빈민촌에 있는 모든 250 과부가정들(아이들까지 합하면 약 1000명)이 다 주께로 나올 것을 감히 기대하여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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